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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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옐로우카드 폐지.

까마구둥지|2012년 6월 21일

정말 시대가 거꾸로 가는 모양.미친거 아닌가...이건.이광용 아나운서가 파업동참이라고 보복성으로 KBS VOD 프로그램중 가장 인기있던 코너를 단칼에.시청자와 팬들을 뭣으로 아는 20세기성 마인드.한국사회...정말 멀었다. 외양만 비까번쩍. 속은 20세기.

김경홍(가네다 마사이치) 인터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는...

김경홍(가네다 마사이치) 인터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는...

까마구둥지|2012년 5월 22일

김경홍선생님에 대한 이런 인터뷰가 있었을 줄이야.이제야 궁금증이 꽤나 풀리는 느낌이다...야구팬으로 오랜 세월 이 전설적인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일본국적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신화처럼 들었고, 비난도 들었고...그러다 세월에 묻혀 그 성적으로만 '인간이 아닌' 느낌으로 묻어뒀던 레전드. 이제 소개된 그의 인터뷰는 단순히 야구만이 아닌, 현대 한국사회가 한번 곱씹어 느껴야 할 부분도 들어있다.인간의 기록인가... 400승- 20년동안 20승을 해야 가능한 성적. 필자도 이분의 한국명을 '김정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장훈선생님과 함께 다시 조명 (또다른 의미에서) 받아야 하는 거대한 선수. 인터뷰중:그래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셨습니까.솔직히 ‘뭐 하러 가나?’ 싶기도 했다네. 물론 가

심야식당을 보고 나서... 그리고 한국드라마.

까마구둥지|2012년 5월 21일

우리는 언제쯤 짜증-분노-절망-질투-욕망 으로 뒤범벅된 드라마(혹은 영화)가 아닌,인간내음이 나는 잔잔하면서도 무언가 보고 나면 오래남는 작품을 만날수 있을까.혹은.SF 처럼 거대한 서사시를 만날수 있을까. 기성사회에의 혐오나 불신, 혹은 미래에 대한 암울함만 심어주는 대신, 우리 다음 혹은 다음-다음세대에게는 좀 더 큰 꿈을 선사하는... 심야식당의 오프닝. * 언제부턴가 TV를 켜면 나오는 한국드라마 주인공들의 표정은, 위에 열거한 감정중 하나가 대부분이다. 물론 국민정서- 특히 화끈함의 차이-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런 면을 인정한다 해도, 볼때만 재밌는 (스토리보다) 감정기복과 배신, 불륜, 반전에 매달리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층도 존재하겠지만, 고요하게 마음에 오래 남는

타이거즈 팬들 꼭 사시길! [Red Legends]

타이거즈 팬들 꼭 사시길! [Red Legends]

까마구둥지|2012년 5월 8일

드디어 시작인가 봅니다. 국내에서도 드디어 전통마켓팅이 움을 튀우는가 싶군요.입금자와 구입자가 동일해야 한다기에 해외에서 1차판매분은 사기 어렵겠지만, 쌈짓돈을 털어서라도 구단팬들이라면 꼭 구입할만한 책입니다.이런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성공해야, 또 다음 프로젝트가 (DVD 제작등) 나오고 구장색도 바뀌고,올드유니폼 행사도 정기적으로 활성화되고... 이미 기아 타이거즈는 신구장에 '타이거즈 역사관'을 중심으로 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아무튼 많은 기아 타이거즈 팬들. 30년 타이거즈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껴볼 정말 좋은 선물입니다. 꼭 한번 생각해보시길. 클릭 링크! [많이 가보시길]

80년대 카레이싱 게임 아웃런 음악 (1986)

80년대 카레이싱 게임 아웃런 음악 (1986)

까마구둥지|2012년 4월 23일

오락실에서 누가 하고 (잘 못하는지라) 있으면, 이 음악을 듣느라 뒤에서 구경하곤 했던 추억의 게임. 1986년 제작된 아웃런이다.80년대말-90년대초 성했던 오락실문화의 수많은 게임음악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이다.영상은 게임하는 사람이 선택할수 있는 라디오 채널 1, 2, 3번의 순으로 엮어놓았다 (1번은 싫어했고, 2-3번 특히 2번을 정말 좋아했다). 그리고, 마지막의 고즈넉한 음악은 게임종료후 흘러나오던 음악으로 항상 짧게 끝나서 아쉬웠었던 곡 (이 영상으로 다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2번 곡의 또잉띠잉하면서 연주되는 부분은 항상 기분을 업/고양시켜준다.밝은 톤, 푸른하늘, 해안가, 맑으면서도 서정적인 톤의 음악...게임영상과 음악, 모두 80년대말 동아시아의 하나의 분위기 (영상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