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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우승축하~! (역대 ISU 챔피언목록)

김연아 우승축하~! (역대 ISU 챔피언목록)

까마구둥지|2013년 3월 17일

역시 김연아는 한국이 낳은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스타인듯... *물론 타종목의 훌륭한 레전드들도 많지만, 동계종목의 꽃이라는 종목특성상, 그리고 지역적 강세가 있는 종목이 아닌 범지구적인 관심이 쏠리는 종목이란 특성상*내년 올림픽 2연패만 하면 정말 종지부를 찍는다- 한국역사상만이 아닌 세계 여자피겨의 레전드로서도. 참고로 오늘 우승이 담긴 역대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준우승-3위목록. 유명했던 80년대 스타 동독의 카트리나 비트부터, 미국의 크리스티 야마구치, 미쉘 콴 시대를 지나 마오와 연아의 라이벌시대를 보여주는 기록들. 욕심이 있다면 내년 올림픽 우승하고, 세계선수권 3회우승정도는 찍어주길 바란다.- 확실히 이시대가 연아퀸의 시대였다는 성적을 점하도록 (표를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세계

진짜 공포영화는...

까마구둥지|2012년 10월 19일

'심리공포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장면들은 역시 클래식 공포영화에서 잘 나타나는 듯 하다. 괴물이 나와서 (혹은 미친놈이 나와서) 자르고 피튀고 이런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조여오는 그런 느낌의 공포. 물론 고전공포류의 이런 공포는 사실 '요즘 감각'과 다른 시대에서 오는 공포감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영상은 '회전나사못'(수많은 저택공포물의 원조소설 19세기말)의 최초 영화화 데보라 커 주연의 1961년작 "The Innocents"중. 요즘은 특수효과나 슬래셔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닝(1981)이전에도 피튀는 영화야 물론 많았지만, 특히 버닝의 엔딩이후 많아진 "깜놀"영화류는 별로... 그건 공포축에 끼는게 아니라 깜짝쇼나 혐오감에 가까운 감정이라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

카디널스 대역전 영상 (2011-12 포스트시즌)

카디널스 대역전 영상 (2011-12 포스트시즌)

까마구둥지|2012년 10월 15일

Click! 2011시즌 월드시리즈 6차전 대역전 & 2012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대역전승. 팬으로써 이 이상 멋질순 없다.Cardinals never say die!

아무리 봐도 이 방식이 맞다. 올림픽 메달순위.

아무리 봐도 이 방식이 맞다. 올림픽 메달순위.

까마구둥지|2012년 7월 31일

현재 si.com (sports illustration지 홈피)의 메달순위.안그래도 경쟁-경쟁 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피말리는 기형적 경쟁사회인 한국사회.스포츠라도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아니면 어디가 어떤가.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이런 식으로 '메달 총합수'로 순위를 매긴다 (올림픽은 공식순위자체가 없긴 하지만).그놈의 일등타령, 경쟁타령 올림픽기간에는 조금이라도 없애보길 바란다.약 8년전 올림픽부터 계속 해서 많은 국민들도 지적하는 부분인데, 왜 아직 3방송사에선 '금 1' > '은 100개' 순위를 고집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 사족: 그리고 십수명이 뛰는 구기종목은 메달을 사람수만큼은 주지 못한다해도, 적어도 두개씩은 주면 좋겠다. 너무 형평성에서 모자란다는 생각. 그냥 잡

끄적끄적- 축구 단상.

까마구둥지|2012년 7월 21일

축구를 보다보면 가끔 야악간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페널티에어리어안에서의 반칙부분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심판도 휘슬을 불기가 '매우' 애매한 곳인지라, 몸을 사린다. 분명 다른 곳에서라면 서슴없이 불어댈 반칙도 넘어가곤 하는데. 관중이 보기에도 '반칙은 반칙인데 저 정도로 페널티는 가혹해' 정도의 반칙이 꽤나 많다. 수비수에게 그 정도 공간에서 그 정도의 어드밴티지는 줘야 하지 않겠냐 는 의견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렇게 '애매한 반칙'을 자주 한다면 (특정팀들이 유난히 그런 짜증나는 반칙으로 경기끊는 팀이 많기도 하다), 심판의 재량아래 어떠한 제재 정도는 줘야 한다고 본다. 이런 건 어떨까? 그런 반칙은 페널티에어리어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주는 것이다. 좀 더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