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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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승팀 4팀이 맞붙는 Euro Champions 리그
이런 4강이 있었던가? 대단한 준결승-결승이 될듯. 이 표는 92년 이후 한정.

간과하면 안됩니다, 2019년 아시안컵 개최지- 한국이면 합니다. 우승 신호탄을 올리려면...
우선 1년 2개월동안 자국대회를 위해 팀을 다져온 호주와 붙어 이정도의 투혼을 보여준 고작 4개월 된 우리 대표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 그게 진짜 호랑이죠. 팀이 무르익고 유망주 원톱자원이 속속 가세할 2019년대회는 무조건 우승입니다. 그런데 팀 경기력을 차치하고, 아시안컵의 탈환을 위한 신호탄으로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대회 개최라는 생각도 또다시 (또다시입니다) 강하게 든 대회였습니다. 호주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사실 2004년 중국대회에서도 강하게 든 생각이었지요. 어차피 이제는 80년대처럼 몇몇 강호만 제치면 쉽게 우승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평준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질 거구요. 17회 대회부터는 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참가국마

호주 공영방송중 하나인 SBS의 방송 아시안컵 각조 예상
호주의 공영방송중 하나인 SBS의 방송 아시안컵 각조 예상. 한국어홈페이지도 있다.http://www.sbs.com.au/yourlanguage/korean/ 이번 아시안컵 총평 (한국의 역대성적도 소개, 이건 한국어 라디오교포방송)http://www.sbs.com.au/yourlanguage/korean/highlight/page/id/384129/t/Who-will-grab-2015-Asian-Cup-title 차례로 A-B-C-D 조 예상영상.http://www.sbs.com.au/ondemand/video/381311043634/Shootout-Asian-Cup-Group-A-preview =====흥미로운 것은 '다국어, 다문화'를 지양하는 이 공영방송사는 각종 언어로 호주소식을 알

2015 아시안컵 기념- 알고 보면 재밌는 역대 통계들.
우리사회가 아직 잘 살리지 못하는 것이 (필자가 만든 단어지만) 일명 '전통 마켓팅'이라고 항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 근본취지중 가장 핵심이기도 하지만,..) 어제 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축구국제대회인 '호주 아시안 컵'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이 대륙컵과의 악연(적어도 우승을 따지자면)을 끊어버리면 정말 좋겠지만, 이제 고작 2개월남짓된 슈틸리케 체제의 팀에게 부담을 줄 수 없는 아쉬운 시점이기도 합니다. 어찌됐든 저찌됐든 이영표 위원의 말처럼 지금은 '응원'을 할 때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각종 언론사에서도 우승, 준우승 숫자만 이야기할뿐, 사실 아시안컵의 한국의 연표를 제대로 짚어주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위키등에서 뽑은 자료를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를

한식대첩 미래의 시즌, 아이디어 (제안) 두가지
많은 인기를 끈 한식대첩이 시즌 2까지 끝났다 (시즌 1우승은 전남 (준우승 경북), 우승은 충남 (준우승 전남)이다). 전통마켓팅이라는 측면을 굳이 들먹일 것도 없이, 현재 한식의 세계화정책은 꽤 문제점이 많은데 간단히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시장의 황폐화와 같은 맥락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 문화산업 혹은 전통연구 전반의 문제). 즉, 국내에서 즐기는 층이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그리고 그 기반이 탄탄해지지 않은채, 구호성으로 탑다운 형식으로 돈벌이 혹은 이미지개선을 위해서 단발성 혹은 포장만 한 내실없는 접근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왔다는 점이다. 이런 식의 문화산업은 거의 백이면 백, 단발성흥미로 끝나버린다. 돈만 쓰고 결과물은 참담해진다. 즉, 국내에서 즐기고 소비하는 문화가 결국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