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Sources

Posts

195 posts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 9부능선 돌파- 경우의 수 표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 9부능선 돌파- 경우의 수 표

까마구둥지|2013년 6월 12일

경기력이야 본선전에 고쳐나갈 일이고 일단 한숨 돌렸네요.지거나 비겼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한국축구, 현재상황에서 월컵떨어지면 중국수준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인지라, 어쩌니 저쩌니 해도 본선못가면 절대로 안되죠- 가끔 네이버댓글보면 이런 경기력으로 가느니 떨어지자 라고 유교문화권 국가다운 '체면'에 입각한 이야기들 하시는데 헛소리입니다. 한번 못가고 나면 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수준이 올라가기는 힘들어도 한번 떨어지면 그만큼 다시 올라가기 힘든게 스포츠입니다. 국가대항전은 이기는 게 승자고, 지면 끝이에요. 경기력분석은 냉정하게 그 다음 문제. 그래서 예전 아시안컵에서 3:4로 이란전 화끈하게 진 경기보다 오늘 자살골로 이긴 경기가 오히려 나은겁니다. 이탈리아가 본선 조예선에서

300도루 이상 대도들의 도루성공률.

300도루 이상 대도들의 도루성공률.

까마구둥지|2013년 5월 10일

이름/ 도루 성공률 /성공개수/실패개수 (팀) (통산갯수 순위)이종범 .819 510-113 (주팀: 타이거즈) (2위)이대형 .761 366-115 (주팀: 트윈스) (5위, 현역)정수근 .752 474-156 (주팀: 베어스/ 자이언츠) (3위)김주찬 .745 306-105 (주팀: 자이언츠) (7위, 현역)이순철 .719 371-145 (주팀: 타이거즈) (4위)전준호 .717 550-217 (주팀: 자이언츠/ 유니콘스) (1위)김일권 .713 363-146 (주팀: 타이거즈) (6위) 다들 어마어마한 도둑들이지만, 성공률을 따져보니 또 재밌군요.

93~99 시즌 하반기 (여름-초가을) 강한 팀은?

93~99 시즌 하반기 (여름-초가을) 강한 팀은?

까마구둥지|2013년 5월 5일

자 이제 90년대의 나머지 7년간을 정리해 보자 (82~92시즌 정리는 여기를 클릭). 과연 어느구단이 리그 후반의 강자였는지. 한시즌 한시즌 6-7월 즉 한여름직전의 순위표와 정규리그 최종성적을 가지고 비교해 본다. 다시 말하지만, 월별로 매우 체계적인 분석은 아니기에 백프로 여름강세에 대한 분석은 아니다. 다만, 현재 옛날신문 아카이빙을 가지고 할수 있는 (스탯티즈가 없어진 현재) 여름을 포함한 초가을까지의 하반기 강자의 흐름을 볼수 있는 그나마 최선의 분석을 해본다. 그리고 단순비교지만, 일단 년차의 횟수가 18시즌 정도되면 어느정도 구단별 강세의 흐름은 볼수 있으리라. 나중에는 7-8월만을 가지고 한여름에 특히 강한 팀에 대한 분석도 해보면 재밌을듯 하지만, 사실 9월 경기수가 얼마 안되서

82~92 시즌 하반기 (여름-초가을)에 강한 팀은?

82~92 시즌 하반기 (여름-초가을)에 강한 팀은?

까마구둥지|2013년 5월 2일

최근 몇시즌 여름사자라는 이야기가 생겨날 정도로 삼성라이온즈의 여름철이 유명해졌다. 문득 궁금해졌다. 기아타이거즈팬으로써 봄에 힘을 별로 못쓰다가 점점 올라가는 패턴을 매년 본 기억이 많이 나기에 어느정도였는지. 사실 올해 4월 최고 성적을 찍은 호랑이군단이 구단역대 2번째 기록일 정도니, 해태시절에도 얼마나 봄에 그닥 잘하지 못했는지 확인할수 있었던 어제 기록이었고. 그리고 최근의 09 시즌 우승때도 8월 20승 4패의 역대최고승률은 생생하다. 팬심이 섞인 기억이겠지만 타이거즈의 여름은 언제나 치열했다. 라이온즈에게 뒤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최근 기아 인수이후 헤매던 암흑기 몇년뿐이었고. 여름호랑이라는 말을 몇번 들은 것도 같았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매우 귀찮은 작업이지만 한국각계가

2013년 기아 타이거즈 타선 이미지

2013년 기아 타이거즈 타선 이미지

까마구둥지|2013년 3월 22일

2013년 타이거즈 타선을 파리지엥 뽀빠이님이란 분이 이미지로 만들어 놓았군요.80-90년대 왕조타선에 버금가는 무게감을 시즌내내 보여주길 바랍니다.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