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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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15년)
감독이준익출연송강호, 유아인, 문근영개봉2014 대한민국 사극을 보면서 현재 우리네 이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때가 있습니다. 시간과 사회 그리고 지위가 다를 뿐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들에는 공통점을 가지게 되는데요. 현재 일부 부모들의 삐뚤어진 자식 사랑 이야기를 [사도]를 통해 이야기 한 것 같을 정도였습니다. 과거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영어 강사를 할 때 절실히 느꼈던 점이었는데요. 부모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쉴 새 없이 공부를 하는 아이들과 사도 세자가 제대로 겹쳐 보였으니 말이지요. 어려운 사극이 아니라 한 아버지의 자식 욕심과 사랑받지 못한 아들의 엇나간 관계를 그리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는 코미디를 제외하고 모두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욕을 별로 좋아하지

베테랑 (2015년)
감독류승완출연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개봉2015 대한민국 [셀프/리스]를 보고 약 1시간 정도 후에 [베테랑]을 보고 왔습니다. 연속으로 다른 장르의 영화를 보았는 데, 더구나 부를 이룬 사람들의 도덕심이 극명하게 갈려서 더욱 크게 대비가 된 것 같더군요. 아무튼 우리나라의 부자인 재벌 2세를 다룬 [베테랑]은 일단 소재 자체가 통쾌를 위한 설정이더군요. 우리가 영화에서 가장 통쾌하는 느낄 때가 현실에서는 불가능 한 것을 주인공들이 대신해줄 때 얻게 되는 대리만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테랑]의 주인공인 서도철이 바로 그런 인물이더군요. 형사가 사회적으로 건드릴 수 없을 것 같은 지위에 있는 악당과 싸우는 모습은 흡사 과거 [공공의 적]에서의 강철중이 떠오르기는

셀프/리스 / Self/less (2015년)
감독타셈 싱출연매튜 구드, 라이언 레이놀즈, 미셀 도커리, 벤 킹슬리개봉2015 미국 사실 이 영화의 정보를 처음 접하고 타셈 싱 감독의 연출이라 어느 정도 비주얼적 향연을 기대했으나 제작비가 2천6백만 불인 것을 보고 포기하고 그의 스토리 텔링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 제작비(할리우드 기준)로 만든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비교적 간섭에서 자유로워 감독의 창의력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도 하드한 사이언스 픽션 팬들 중에는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국내 보다 임필성 감독이나 장준환 감독을 더 인정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 감독들이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서 분발을 해주었으면 하는 데, 국내에서 사이언스

킨-자-자! / Kin-Dza-Dza! (1986년)
감독 : 게오르기 다넬리야출연 : 스타니슬라브 리우브신, 레오 가브리아제, 유리 야코블레코, 예브게니 레오노프개봉 : 1986년 러시아 장르 영화에 특히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는 많은 컬트 영화가 존재를 하는데요. 역대 사이언스 픽션 영화 10대 컬트 영화 중에 손 꼽히는 영화 중에 하나가 오늘 소개하는 킨-자-자 입니다. 1984년 소비에트 연방에서 만든 풍자 영화로 처음 일본인 친구에게 소개를 받고 도대체 뭔 영화가 이런 가라고 생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자막을 잘 보지 못 해서 자막을 보면 화면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프랑스, 독일 혹은 러시아 영화들도 거의 영어 더빙 버전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더빙이 되어 있으면 더 좋은 데, 희귀 영화의 더빙 버전은 드물고 말

스케어드 투 데스 / Scared to Death (1980년)
감독윌리암 말론출연존 스틴슨, 다이애나 데이비슨, 조나단 데이빗 모시스개봉1980 미국 슈트 크리처 영화는 크리처의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그 설정과 연출이 현실감을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B급 크리처 영화 중에 가장 G.R. 기거의 이미지를 닮은 이미지는 신지노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로윈용 마스크 제작 업체에서 디자인 일을 했던 윌리암 말론은 재산을 처분하여 이 영화의 제작비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몬스터 영화는 큰 성공이 아니더라도 투자 대비 이득이 확실한 장르였습니다.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이 꾸준히 슈트 몬스터 영화를 제작하게 되는데요. 윌리암 말론 감독은 기거의 디자인에게 영감을 받아 3개월 동안 크리처 슈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거의 느낌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