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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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21일

감독어빈 케쉬너출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개봉1980 미국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는 물론이고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서도 한 손안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게 본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을 블루레이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잡 인터뷰 때문에 동남아에 다녀오면서 정품 블루레이를 할인을 하는 홈 비디오 숍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약 5만 원 정도에 모셔 왔는 데요. 역시 블루레이의 화질은 DVD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 특수 효과가 조금 더 티가 난다고 할까요? 아무튼 과거에 재미있게 본 영화들은 다시 봐도 재미와 감동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숙성된 고추장과 같이 풍미가 더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스 행성의 전투는 다시 봐도

죽음의 가스 / COMA (1978년)

죽음의 가스 / COMA (197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20일

감독마이클 크라이튼출연쥬느비에브 뷰졸드, 마이클 더글라스개봉1978 미국 ​동남아에 갔을 때 일하는 곳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이 DVD 숍인데요. 휴일에는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희귀 영화나 찾기 힘든 오래된 영화도 발견 되기 때문 입니다. 이래서 이번에도 여러편의 고전을 다시 보고 왔습니다. 그 중 한편이 로빈 쿡의 동명 원작을 마이클 크라이튼이 영화화한 [코마]입니다. 의학 스릴러의 대가 로빈 쿡의 원작 답게 상당히 쇼킹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색지대]를 시작으로 마이클 크라이튼이 활발하게 영화 연출을 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물론 전에도 두어번 정도 본 적이 있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보고 쓰려던 참이었다가 말레이시아에서 발견 하고 다시 보았습니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Tinker Tailor Soldier Spy (2011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Tinker Tailor Soldier Spy (2011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19일

감독토마스 알프레드슨출연톰 하디, 게리 올드만,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 스티븐 그레이엄개봉2011 영국, 프랑스, 독일 이웃분께서 DVD를 보내주시고 리뷰를 부탁하셔서 포스팅 올리게 됩니다. 이웃분께서는 이 영화를 좋아해서 블루레이로 구입을 해서 DVD를 보내주셨다고 하는 데, 역시나 좋은 영화는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못 만든 영화를 보면 실망을 하게 되고 말이지요. 한마디로 당이 더 올라가는 느낌... ^^ 땜장이, 재단사, 군인, 간첩의 경우는 힘이 되었다고 할까요? 좋았습니다. 영화의 스타일은 상당히 진지하고 무거웠는데요. 유명한 스파이 영화들과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임스 본드 보다는 마이클 케인 주연의 해리 파머 시리즈를

로봇 오버로드 / Robot Overlords (2014년)

로봇 오버로드 / Robot Overlords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18일

감독존 라이트출연질리언 앤더슨, 벤 킹슬리, 캘런 맥오리피개봉2014 영국 잘 알려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보다 때로는 숨겨진 영화를 발굴하는 데 더 재미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로봇 오버로드]는 인디 크리처 영화 [그래버스]를 만들었던 존 라이트 감독이라 믿고 DVD를 구입을 했는데요. 기대와 달라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쏠쏠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대사가 적재적소에 사용되며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물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의 스펙터클과는 거리가 있지만, 2천1백만 불의 제작비로 나쁘지 않은 수준의 비주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비인간형 로봇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 데요. 개인적으로 일단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들에게 호감 1만 도가 상승하게 되는 데, 이

마스크 / The Mask (1994년)

마스크 / The Mask (199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17일

감독척 러셀출연짐 캐리개봉1994 미국 어제 DVD 정리를 하다가 과거 한 영화 잡지에서 부록으로 준 마스크 DVD를 발견하고 오랜만에 짐 캐리의 매력에 빠져 보기 위해 DVD 플레이어를 돌렸습니다. [에이스 벤추라]와 함께 짐 캐리를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소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판타지 슈퍼 안티 히어로 코미디물인데요. 다시 봐도 그 깨알 재미는 여전하더군요. 현재의 영화들과 비교를 해봐도 유효한 아니 더 큰 재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DVD나 블루레이를 사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 이지요. 시간이 지나더라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오히려 더 클리어하게 잘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과거에는 로키라고 하면 막연히 교양서적과 코믹북에서 본 북유럽 신화를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