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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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어번생  / 鹹魚番生 (1980년)

함어번생 / 鹹魚番生 (1980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1월 1일|영화

어제 [귀타귀] 리뷰를 쓰고 추천 영화에 [함어번생]이 떠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과거에 일본 영화 정보지(스크린인지 로드쇼인지 기억이 희미 한데)에 홍금보 영화로 소개되어서 보고 싶었지만, 당시 국내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청계천의 비디오 판매점도 여러 곳 뒤졌지만 실패... 그리고 1980년대 말 말레이시아에서 우연히 중국 거리를 지나다가 VCD를 발견해서 시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했는데요. 화교 친구들 중에서도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홍콩에서 온 친구가 알려주었습니다. 함어는 소금에 절인 생선이고, 번생은 다시 살아난다. 즉 절인 생선이라도 다시 살아날 기회가.......

귀타귀 / 鬼打鬼 (1980년)

귀타귀 / 鬼打鬼 (1980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31일|영화

어제 걷고 들어와서 코트를 벗었는데, 아내가 홍금보 몸매 같다고 말해서 크게 웃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얼굴이 장학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몸매가 홍금보를 닮게 된 것인데요. 그래도 귀엽다는 공통점으로 위안을 삼아야... 아무튼 그래서 홍금보 영화 리뷰를 쓰자고 생각하다가 홍금보가 처음으로 각인된 영화를 생각하니 역시 [귀타귀]여서 오늘 리뷰 영화로 선택을 했습니다. 귀타귀 말 그대로 귀신으로 귀신을 때린다는 것인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묘산 도사들이 제천대성과 나타등의 신장들을 소환하여 주인공인 장대담과 그의 상사의 몸에 빙의 시켜 싸움을 하게 되니 가히 직관적인 제목이 아닐.......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가사/해석] 카리브 꿈과 유럽 팝이 만난 황금빛 오아시스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가사/해석] 카리브 꿈과 유럽 팝이 만난 황금빛 오아시스

1.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1980) Europop (유로팝) 카리브 해변을 연상케 하는 스틸드럼이 울리자마자 Goombay Dance Band 특유의 여름 내음이 번진다. 1980년 3월 발표된 싱글 Eldorado는 독일 미디어컨트롤 차트 4위, 스위스 2위, 오스트리아 5위를 기록하며 전곡 Sun of Jamaica에 이어 밴드의 두 번째 메가히트가 됐다. 발매 6개월 만에 유럽 누적 판매 120만 장, 이후 1999년 재발매 CD까지 합치면 200만 장이 넘는다. 당시 Goombay Dance Band는 포스트비틀스 유럽 시장에서 드물게 ‘열대풍 사운드’만으로 골드 디스크를 거머쥔 사례였다. Eldorado는 환상의 황금 도시를 찾아 떠난 연인의 모험담을.......

호크 더 슬레이어 / Hawk the Slayer (198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2월 16일

감독 : 테리 마샬각본 : 해리 로버트슨출연 : 잭 팰런스, 존 테리, 버나드 브레슬로우, 레이 찰리슨, 피터 오파렐, W. 모건 셰퍼드 외 촬영 : 폴 비슨 편집 : 에릭 보이드- 퍼킨슨음악 : 해리 로버트슨 판타지 장르의 경우 상상력이 기반이 되는 장르여서 다른 장르 보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에는 없는 것을 만들어야 되는 경우도 다반사이기 때문인데요. 그나마 현실과 비슷한 로우 판타지 영화의 경우에는 80년도 부터 영국과 북미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고, 1982년 [코난 더 바바리안]으로 가능성을 꽃피우게 됩니다. 그러나 하이 판타지의 [반지의 제왕]이 그랬듯이, 로우 판타지의 대표 주자인 [코난 더 바바리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