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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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의 낯선 자들 / Strangers on a Train (1951년)

열차 안의 낯선 자들 / Strangers on a Train (1951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4일

감독알프레드 히치콕출연팔리 그레인저, 루스 로먼, 로버트 워커개봉1951 미국 영화 공부를 할 때 많이 연구되는 감독들 중에 한 분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은 영화 공부를 시작하는 영화 학도들이 가장 쉽게 비주얼적 비유를 배울 수 있는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의 테마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관객들을 묶어 놓게 되는데요. 그 외에도 여러 영화적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비유와 복선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면 굳이 많은 나레이션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화는 테니스 선수인 주인공과 교환 살인을 주장하는 사이코패스 두 명의 이야기가 그려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패트리시아 하이스미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 The Age of Adaline (2015년)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 The Age of Adalin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3일

감독리 톨랜드 크리거출연블레이크 라이블리, 아만다 크루, 미치엘 휘즈먼, 해리슨 포드, 엘렌 버스틴, 리처...개봉2015 미국 영화도 사람들과 같아서 편견만 없다면 그 어떤 영화에서도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최근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는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로 못 만든 영화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 영화는 제외를 하고, 영화도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내가 램브란트를 좋아하던지 피카소를 좋아하던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를 소개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의 리뷰나 평은 단지 그 사람의

플라잉 킬러 / Q - The Winged Serpent (1982년)

플라잉 킬러 / Q - The Winged Serpent (198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2일

감독래리 코헨출연마이클 모리어티, 캔디 클락개봉1982 미국 래리 코헨 감독의 호러 크리처 영화 [플라잉 킬러]는 여러 차례 보았으나 이상하게 모두 다른 일과 겹쳐서 집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 이 영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기억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소리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며칠 전 이웃분께서 [플라잉 킬러]의 리뷰를 읽고 싶다고 하시고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보리라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어제 예고편을 찾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영화를 찾아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잉 킬러]는 괴수 영화 중에서도 흔치 않은 소재인 케찰코아틀이 등장을 하는 크리처 영화였습니다. 케찰코아틀은 아즈텍 문명의 날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4년)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1일

감독장진출연조진웅, 김성균, 김영애, 윤진이개봉2014 대한민국 외국을 여행할 때 대부분은 피곤하여 잠을 취하게 되지만, 체력에 여유가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부분이 비교적 신작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물론 기내식은 피곤의 여부에 관계없이 즐기는 일인입니다. 이번에도 영화 몰아보기 신공을 펼쳤는데요. 당뇨가 심해져서 막무가내 운동을 했더니 체력이 좀 좋아졌나 봅니다. 오히려 평소 보다 더 많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처음 리뷰를 쓰는 영화는 어찌어찌하다가 극장에서 놓친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의 개그 코드가 잘 맞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개그 코드보다는 그의 감성과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코드가 맞는다는 말을

필사의 도전 / The Right Stuff (1983년)

필사의 도전 / The Right Stuff (198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0일

감독필립 카우프만출연스콧 글렌, 에드 해리스, 바바라 허쉬, 데니스 퀘이드, 파멜라 리드, 샘 쉐퍼드, 킴 ...개봉1983 미국 과거에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으나 잊고 있다가 이번에 나사에 다녀오면서 꼭 다시 봐야 할 영화로 생각했던 5편 중에 한편인 [필사의 도전]은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잣대가 바뀌고 또한 인생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 때문이라고 보게 되는데요. [필사의 도전]은 이번에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여러 차례 언급을 할 정도로 [마션]에 영감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필사의 도전]의 심각한 톤이 영감을 준 것이 아니라, 비행사들의 공포와 공포를 이겨낸 도전 정신이 투영이 된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