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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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 San Andreas (2015년)
감독브래드 페이튼출연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개봉2015 미국 드웨인 존슨의 [샌 안드레아스]를 4D로 보고 왔습니다. 이미 [인투 더 스톰]으로 재난 영화에서 4D 효과가 괴력을 보여주는 것을 실감했었는 데, 이번에는 좀 더 섬세해진 4D 효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하지만 섬세하다는 것은 쿵후로 치면 상당한 경지에 오른 고수들이 보여주게 되는데요. 점점 발전되고 있는 4D 효과를 보면서 영화를 보는 것에서, 느끼는 것으로 발전을 하고, 또 이제는 체험하는 방식이 되어 가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특히 이번 [샌 안드레아스]는 4D 효과가 영화 속에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 체험을 한다는 느낌을 더욱 준 것 같습니다. 이번 4D 효과는 무엇보다

투모로우랜드 / Tomorrowland (2015년)
감독브래드 버드출연조지 클루니, 휴 로리, 주디 그리어, 브릿 로버트슨, 캐서린 한개봉2015 미국 꽤나 기대했던 브래드 버드 감독의 [투모로우랜드]를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기대와는 많이 달랐는 데요. 다소 어렵지만 새롭고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 묵직하게 전개가 되는 줄 알았는 데, 예고편에서 보여준 것 같이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패밀리 사이언스 픽션 영화로 만들어졌더군요. 과거 사람들이 생각한 유토피아를 레트로 퓨처리즘에 입각한 묵직한 설정이 등장을 해주리라 생각을 한 것은 약간 오버였던 것 같습니다. 대신 브래드 버드 감독은 온 가족들을 위한 슈퍼 히어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을 만들어낸 것처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만들어 냈다고 말하고

쥬라기 월드 / Jurassic World (2015년)
감독콜린 트레보로우출연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빈센트 ...개봉2015 미국 많은 감독들이 걸작이나 흥행 대작의 후속편을 만드는 것을 도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원작의 무게감이 심하게 압박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원작을 뛰어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것이 자신이 만든 시리즈여도 부담이 되지만 대선배 감독의 작품이라면 더욱더 그런 마음이 들게 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대작 시리즈 후속편이 많이 눈에 띄고 있는데요. 조지 밀러 감독이 자신의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폭렬 액션과 꼼꼼한 연출로 성공적인 리론칭에 성공을 한데 이어,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의 [쥬라기 월드]가 오늘 개봉을 했는 데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MAD MAX : Fury Road (2015년) 4DX
감독조지 밀러출연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개봉2015 오스트레일리아동수원 CGV에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보고 왔습니다. 더욱 섬세해진 4D 효과가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최신 시리즈의 개봉을 축하라도 하는 듯했는 데요. 마지막 매드맥스 시리즈인 썬더돔이 개봉한지 30년이 지나 올드 패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자체가 기우라는 것을 증명하듯 여전히 놀라울 정도의 강력한 폭렬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역시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는 다른 포스트 묵시록 액션 영화들이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인 넘사벽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드맥스 2 : 로드 워리어]를 계승하는 강력한 액션과 재미가 있었는 데요. 기존의 매드맥스 팬이라면 격하게 반가울 것이고, 매드맥스를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Fast & Furious 7 (2015년) 4DX
감독제임스 완출연제이슨 스타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개봉2015 미국 아이맥스로 예매를 하려다가 4D 체험단 활동 재개 되어 4D로 보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시리즈의 액션을 만화를 보는 것 같이 계속 즐겨와서 이번에도 만화와 같은 화끈한 액션과 폴 워커의 유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는 데요. 역시나 액션의 종합 선물이더군요. 새로운 소재 보다는 익숙한 소재들로 만들었 지만 어차피 이 시리즈는 현실성과 신선함 보다는 익숙함으로 그리고 현실을 뛰어넘는 엄청난 내달림으로 보는 영화라서 4D로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분노의 시리즈를 계속 보면서 들게 되는 생각이지만, 은연중에 가족을 언급 하면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욕을 먹게 되지만, 분노의 시리즈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