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Posts
531 posts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77년)
감독돈 테일러출연버트 랭커스터, 마이클 요크, 바바라 카레라개봉1977 미국 닥터 모로의 DNA는 중학생 시절 문고판으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 제목이 모로 박사의 섬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쉽게도 잦은 이사 탓에 책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대 사이언스 픽션의 아버지 중에 한 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장편 유성 영화로는 1932년, 1977년, 1996년과 2004년 만들어진 바 있을 정도로 인기 소재 중에 한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 버전을 가장 쇼킹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브랜든 라우스의 슈퍼맨이 가장 기억이 남고 저와 같은 40대 후반에게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같은

프로테우스 4 / Demon Seed (1977년)
감독도널드 캠멜출연줄리 크리스티, 프리츠 위버개봉1977 미국 사람은 성장을 하면서 생존 본능 외에도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 사회 질서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희생심등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생존 본능만을 가진 체 엄청난 지식이나 무지막지한 파워를 가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도덕심이나 양심이 없는 상태에서 가지게 된 지식은 독이 될 가능성이 큰데요.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의 경우 과학에 미친 과학자들이 사랑이 결여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거나 과학자가 양심을 팔고 다른 존재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범적이지 못한 소재가 주를 이루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매드 사이언티스트 물 장르의 경우 쇼킹한

스타쉽 인베이션 / Starship Invasions (1977년 )
감독 에드 헌트출연 로버트 본 크리스토퍼 리 다니엘 필론 헬렌 쉐이버 개봉 1977년 미국 77년에는 걸출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 두 편인 [스타워즈]와 [클로즈 인카운터] 외에도, 쇼킹한 설정의 도널드 캠멜의 [프로테우스 4]와 잭 스마이트 감독의 [지옥의 사막]등 여러 편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공개되었습니다. 그중 [스타쉽 인베이션스]는 저예산 영화답게 특수 효과는 상당히 아쉬웠고, 연기 부분에서도 두 명의 메인 배우인 로버트 본과 크리스토퍼 리를 제외하고 모두 아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정만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거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작비와 영화 촬영 기술이 아쉬웠던 전형적인 고전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전철을 밟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옥토버 스카이 / October Sky (1999년)
감독조 존스톤출연제이크 질렌할, 크리스 쿠퍼, 로라 던, 크리스 오웬개봉1999 미국 나사에 다녀온 후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열정을 담은 영화를 찾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만큼 과학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말하나 하나에 녹아 있었던 것을 목격을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그만큼 쉽게 지치지 않고, 포기도 쉽게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다르게 말하면 아무리 힘들고 고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옥토버 스카이]와 [필사의 도전] 그리고 [아폴로 13]은 나사를 방문한 후 꼭 다시 보자고 생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 The Illustrated Man (1969)
감독 잭 스마이트출연 로드 스타이거, 클레어 브룸, 로버트 드라이버스개봉 1969년 미국 단편을 모은 앤솔로지 소설은 큰 부담이 가지지 않게 되어 대부분 쉽게 읽게 되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시력이 좋지 않을 때는 한 꼭지를 읽고 다음에 읽을 수 있는 단편 모음집이 계속 이어지는 장편 보다 휠씬 용이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편을 확장하여 한편의 영화로 만드는 경우 아니라 여러 편의 단편을 한편의 장편 영화로 옮길 때 결코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 짧은 단편이라도 메시지는 모두 다르게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잭 스마이트 감독은 레이 브레드 버리의 단편 모음집인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에서 단편 3선을 추려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은 나름 독특한 구성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