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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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자 / Stalker / Сталкер (1979년)

잠입자 / Stalker / Сталкер (1979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0월 5일

감독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출연알렉산드르 카이다노프스키, 알리사 프레인드리크, 아나토리 소로니친, 니콜라이 ...개봉1979 보통 사이언스 픽션 장르를 오해하고 있는 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 두 가지 대답으로 점철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먼저 "유치하다"와 다음으로 "어렵다"가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유치하다는 답변은 주로 두 가지에서 기인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먼저 걸작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어설픈 모방 작을 보았거나, 영화가 가진 히든 메시지를 보지 못 했을 경우입니다. 반면 어렵다의 경우를 보면 액션 영화에 사이언스 픽션 요소가 들어간 영화를 기대했다가 과학이나 인간의 진지한 성찰을 하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보았을 때가 주를 이루게 되

휴머노이드 / L'umanoide (1979년)

휴머노이드 / L'umanoide (1979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0월 4일

감독 알도 라도출연 리차드 키엘 코린 클러리 레오나르드 맨 이반 라시모프개봉 1979년국가 : 이탈리아 최근 벤치 마킹이라는 말을 오인하여 타인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도용을 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벤치 마킹이란 결과물을 훔치는 무단 복제나 도용이 아니라 타인의 열정과 노력을 본받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방법과 노력을 통해서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인가를 배워 자신은 그와 다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타인의 글이나 콘텐츠를 무단 도용을 한 후에 자기 스타일로 쓰는 경우는 아부래기 같은 답이 나오게 된다고 봅니다. 4050 세대는 아시겠지만 그 이후의 세대들에게는 무슨 말인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한 반의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데, 모범생 친구가 시험지에

다이너소어의 행성 / Planet Of Dinosaurs (1978년)

다이너소어의 행성 / Planet Of Dinosaurs (197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0월 3일

감독제임스 K. 쉐어출연제임스 위트워스, 파멜라 보타로개봉1978 미국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허무 맹랑한 공상과학 영화라고 치부를 하고 TV에서 방영 금지를 시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사이언스 픽션 영화는 귀하고 귀했습니다. 유일하게 이런 영화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소니 베타맥스 비디오를 틀어주던 만화방과 AFKN(미군 방송)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만화방과 AFKN에서 모두 보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런 영화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노스텔지아만으로도 2만 표를 주게 되는데요. 바로 어린 시절과 연결된 영화이니 소중함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 영화는 독특하게 기억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특수효과는 정말 나쁘지 않은데 특히 스톱 모션은 거의 스톱 모션

워 오브 더 플래닛 / Anno Zero Guerra Nello Spazio (1977년)

워 오브 더 플래닛 / Anno Zero Guerra Nello Spazio (197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0월 2일

감독알폰소 브레쉬아출연존 리처드슨, 얀티 서머개봉1977 이탈리아 과거 이탈리아 영화들은 시네마 운동을 통해 독특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냈지만, 성공한 영화들을 모방한 영화들도 많이 양산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방이 창작을 낳는 다고 했던 가요? 아무튼 서부 영화가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로 재탄생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이탈리아에서는 사이언스 픽션의 모방작들도 여러편이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알폰소 브레쉬아 감독은 1977년부터 78년 사이에 무려 4편의 어디서 본 듯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을 만들었는데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 오디세이], 마리오 바바 감독의 [흡혈귀 행성]에서 영감을 얻은 [워 오브 더 플래닛], [스타트렉]에서

엠브리오 / Embryo (1976년)

엠브리오 / Embryo (197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0월 1일

​ 감독랠프 넬슨출연록 허드슨, 바바라 카레라, 다이안 래드, 로디 맥도웰개봉1976 미국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의 주된 소재 중에 하나가 바벨탑의 신화와 같이 신의 영역에 도전을 한다는 것일 텐데요.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에서는 자신이 연구하는 주제의 본질을 모르면서 신의 영역에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실제 과학적 실험에서도 계속 반복하여 결론을 도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아니 계속된 실험을 거쳐 본질을 찾는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지요. 만약 특정 과학자가 명예나 자신의 개인사 등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도덕심이나 윤리를 배제하고 계속 실험을 하여 그 실험이 성공을 하게 된다고 가정을 하게 되고, 그 실험이 과학자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