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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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 Pi /π (1998년)
감독대런 아로노프스키출연숀 걸릿, 마크 마르골리스개봉1998 미국 학창 시절에는 수학에 영 소질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영화에 나온 수학자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갔는데요. 그 후로도 수학자들이 등장을 하거나 수학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영화는 관심 있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데뷔작인 [파이]도 마찬 가지인데요. 절대 수를 찾아내려는 수학자의 이야기가 신의 영역에 도전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와 편집증과 감시라는 소재가 혼합 사용이 되어 긴장감 있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누군가에 감시를 당하는 와중에 진리를 찾아 자유로워지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흑백 화면에서 더욱 그 느낌이 진하게 전달이 되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강렬한 시작점을 보게

서기 2588년 / The Time Guardian (1987년)
감독브라이언 해낸트출연톰 벌린슨, 니키 코힐, 딘 스톡웰, 캐리 피셔개봉1987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의 경우 유난히 모방작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크게 두 부류로 나누게 된다면 돈을 벌기 위해 성공작을 카피하는 안타까운 카피 영화가 있는가 하면, 걸작 장르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영화들이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더구나 과거에는 저작권의 개념이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어서, 많은 영화들이 원하는 장면들을 카피하여 만들었습니다. 공식적인 집계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장 많이 모방 되어 만들어진 영화는 스타워즈라는 집계를 읽은 것 같은데요. [터미네이터]도 많은 영화들이 사이보그와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차용했습니다. 브라이언 해낸트 감독의 [서기 25

불과 얼음 / Fire and Ice (1983년)
감독랠프 박시개봉1983 미국 사이언스 픽션 장르 보다 흥행에 성공하기가 더 힘든 장르를 꼽으라면 역시나 판타지 장르가 될 것입니다. 특히나 해리 포터와 같은 컨템포라리 판타지(주 : 현실을 배경으로 일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판타지 세계)의 경우가 아니라, 우리와는 다른 장소나 시간대를 다루는 판타지 장르의 경우 지금까지 성공한 판타지 장르 영화를 꼽으리고 한다면,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영화가 하이 판타지 장르의 [반지의 제왕]과 스워드 & 소서리 (이후 검과 마법 장르 ) 판타지 장르의 [코난 바바리안]을 가장 먼저 생각을 하게 될텐요. 개인적으로 마니아 수준의 각본 작가와 감독이 판타지 장르의 온전한 지식으로 풀어내게 된다면 결코 흥행이 힘든 장르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싸이보그 009 극장판 (1966년)
감독세리카와 유고출연오카 히로유키, 후지무라 아리히로, 마스오카 히로시, 오타케 히로시, 주디 온그개봉1966 일본 오늘은 76년작 사이파이 영화를 찾다가 내리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았습니다. 먼저 1966년 일본에서 개봉한 첫 번째 사이보그 009 극장판입니다. 4050세대에서 사이보그 009, 유성 가면, 요괴인간, 황금박쥐와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것이 사실일 텐데요. 개인적으로도 당시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인지 모르고 있다가 후에 일본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소리를 듣고 많이 실망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 극장판은 과거 친구 집에서 타이거 마스크와 함께 무려 컬러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컬러텔레비전과 비디오가 있는 집이 거의 없었는데요. 친구 아버지가 일본

퀸테트 살인 게임 / Quintet (1979년)
감독로버트 알트만출연폴 뉴먼개봉1979 미국 포스트 묵시록 영화 중에 가장 다크한 영화를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는 영화가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퀸테트 살인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텐데요. 폭력의 강도보다는 영화가 보여주는 배경과 상황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스트 묵시록 상황은 주로 인간의 문명이 파괴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윤리와 도덕을 지켜주던 사회 질서가 사리지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거나 질서 자체가 사라진 혼돈의 시대에 인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까요? 그 와중에 인간성이 지켜지게 될까요? [퀸테트 살인 게임]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도덕과 윤리라는 마지노선이 무너진 상황에서 얼마나 인간이 비인간 적 일수 있는가를 탐구하게 됩니다. 폭력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