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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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 DEADPOOL (2016년) 4DX
감독팀 밀러출연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지나 카라노, T.J. 밀러, 브리아...개봉2016 미국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해외 기자의 정보를 듣고 있던 차라 빨리 보고 싶어서 [데드풀]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믹북을 본격적으로 콜랙팅을 하던 시기 이후에 롭 라이펠드에 의해 마블 유니버스에 소개된 캐릭터이지만 여러 차례 접할 기회가 있었던 캐릭터라 그리 낯설지 않은 캐릭터였는데, 제대로 데드풀을 옮겼더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그 필 충만한 떠버리 용병이라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서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체력이 버티지 못했나 봅니다. 영화를 보고 와서 그냥 뻗었는데, 이제 일어나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오프닝

봉신방 / 封神榜 (1975년)
감독 : 장지휘각본 : 신강개봉 : 1975년 2월 11일 홍콩 1976년인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소룡이 등장하는 만화 영화를 아세아 극장으로 갔다 온 적이 있는데요. 이소룡이 등장을 하고 있고 도술이 등장을 하는 것이 재미있어 2번 보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꽤나 오랫동안 기억이 남아 있어서 이 만화 영화를 찾으려 다녔지만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도 실패를 하여서, 홍콩에 가면 구해서 보리라 결심을 하던 차에 데일리 모션에 공개되어 신나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봉신방]은 중국의 기서 중에 하나인 "봉신연의"의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이 대결을 하는 신마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여러 가지 도술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사실 도교를 주제로 한

자객 섭은낭 / 刺客聶隱娘 (2015년)
감독허우 샤오시엔출연서기, 장첸, 사흔영, 츠마부키 사토시개봉2015 대만 [자객 섭은낭]은 무협 영화팬으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감독 이름을 보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효현 감독의 영화는 말레이시아에서 교수님의 소개로 처음 보았는데요. 아마도 [비정성시]를 먼저 보게 되었고, 그 후 꽤나 열을 올리다가 [희몽인생]까지 보고 귀국을 한 후로는 대만 시네마와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후효현 감독님은 당시 영화 마니아 친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갈렸던 것으로 기억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자객 섭은낭]이 개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감독님도 결국 중화권 감독들의 로망인 무협에 도전을 하는 구나하고 생각을 했지만, 뭔가 다를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 / Steve Jobs (2015년)
감독대니 보일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윈슬렛, 세스 로건개봉2015 미국 [스티브 잡스]와 [자객 섭은랑]을 보고 왔습니다. 두 편 모두 이웃들께 저 적극 추천을 하신 영화라 서울까지 가서 보고 왔습니다. 두 편 모두 인상적으로 봤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시네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영화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시네필들에게는 필견의 영화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곧 극장에서 내려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겠지요. 먼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스티브 잡스]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독특한 구조를 띄게 되는데요. 스티브 잡스 인생의 굴곡을 다루는 3개의 신제품 론칭 발표회를 다루게 됩니다. 특히 신작 론칭 발표회장에 도착을 하여 무

빅쇼트 / The Big Short (2015년)
감독아담 맥케이출연브래드 피트, 크리스찬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개봉2015 미국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미루다가 영화가 내리기 전에 보고 왔습니다. [맥베스]를 놓쳐서 아쉬워하던 차에 더 이상 미루면 보기 힘들 것 같아 무리를 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와 블랙 코미디를 결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위기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담 맥케이 감독의 센스가 놀라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었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게 만드는 솜씨가 상당했습니다. 워낙 이 부분에는 문외한이라 영화를 볼 때는 "아하~" 하고 감탄을 했지만, 극장 문을 나서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제외하고 모두 잊게 되는 머리가 아쉬웠습니다. 괜히 친절한 맥케이 씨에게 미안 해지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