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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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2 / Now You See Me 2 (2016년) 4DX

나우 유 씨 미 2 / Now You See Me 2 (2016년) 4DX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7월 17일

감독존 추출연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리지 캐플란개봉2016 미국 원래 [나우 유 씨 미 2]는 1편도 보지 않았고, 이웃분들의 호불호가 갈려서 그냥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며칠 전 이웃 한 분이 1편을 보지 않았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안심 되는 안부글을 남겨 주셔서 고민을 하던 차에 4D로 개봉을 하여서 일단 보고 왔습니다. 다른 두편은 [데몰리션]과 [언더워터]인데요. 3편 모두 나쁘게 보지 않았네요. 그중 제가 가장 좋았던 영화는 [언더워터]이고, 다음은 [데몰리션]이었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리뷰 마라톤(개인적으로 2편의 리뷰를 이틀 정도에 마무리 지을 때)을 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가장 늦게 쓰는 버릇이 있는데, 그 이유

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6월 17일

감독제임스 완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프란시스 오코너, 스털링 제린스개봉2016 미국 학창 시절에는 호러 영화를 친구들과 경쟁적으로 보았는데, 결정적으로 호러 영화와 거리를 가지게 된 계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음식점을 하다가 못 볼 것을 본 이후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너무 잔인한 영화나 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면 간간이 봐왔는데요. 이웃분의 강추로 한참 망설이다가 질문을 했습니다. 스포일러가 되는 질문 입니다. 소심한 사자왕의 질문 "주인공이 죽습니까?"에 "안 죽습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답을 들었습니다. 그럼 오케이!라는 마음을 먹고 수원 CGV로 향했습니다. 사실 극장으로 향하기보다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경로를 살짝 바꾼 것이긴 합니다. 아무튼 공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

본투비블루 / Born to bo Blue (2015년)

본투비블루 / Born to bo Blu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6월 12일

감독로버트 뷔드로출연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개봉2015 미국, 캐나다, 영국 학창 시절로 기억을 하는데, 필리핀인가 인도네시아에서 인가 부모님을 따라 말레이시아에 와서 공부를 하던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로 테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테이프 선물이 최고였습니다. 부자집 아이들은 CD를 선물하기도 했지만 디스크맨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테이프 선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테이프는 쳇 베이커였는데요.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극장에서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익숙한 노래에 익숙치 못한 음색으로 에단 호크가 노래를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왜 그리 가슴 깊이 파고드는지 몰랐는데요. 처음에는 광고인 줄 알았으나 영화 예고편인 것을 한참 후에 알게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Warcraft: The Beginning (2016년)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Warcraft: The Beginning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6월 11일

감독던칸 존스출연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토비 켑벨, 폴라 패튼, 클랜시 브라운, 도미닉 쿠퍼개봉2016 미국 ​원작 게임의 스토리는 정확히 모르지만, 하이 판타지 장르 팬의 입장에서 상당히 기대를 했던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서사적인 스토리와 멋진 캐릭터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와 주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워크래프트"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박스 오피스 모조를 찾아 봤는데요. 그 이유는 후속편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아직 북미 개봉은 하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박스 오피스 성적은 1억 2천만 불을 돌파하고 있어서 북미에서도 흥행되면 후속편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곡성 (2016년)

곡성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5월 15일

감독나홍진출연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개봉2015 대한민국 [곡성]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나홍진 감독이라는 이름만 믿고 영화를 보러 갔다가 식겁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호러 장르, 거기에 오컬트 장르의 영화라 많이 당황을 한 것인데요. [황해]를 보고 숨 막히게 몰아가는데 달인인 나홍진 감독이 호러 영화를 만들면 대단하겠다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범죄 스릴러인 줄 알고 갔다가 진땀을 한참 흘리다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운동 중에 보게 되어 땀에 젖어 있었는데, 영화도 숨 막히는 호러라 땀 범벅이 되었습니다. 호러가 쥐약인 사자왕인데, 나홍진의 오컬트이니... 극장에서는... 이웃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장르를 먼저 확인을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