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客聶隱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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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섭은낭 / 刺客聶隱娘 (2015년)
감독허우 샤오시엔출연서기, 장첸, 사흔영, 츠마부키 사토시개봉2015 대만 [자객 섭은낭]은 무협 영화팬으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감독 이름을 보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효현 감독의 영화는 말레이시아에서 교수님의 소개로 처음 보았는데요. 아마도 [비정성시]를 먼저 보게 되었고, 그 후 꽤나 열을 올리다가 [희몽인생]까지 보고 귀국을 한 후로는 대만 시네마와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후효현 감독님은 당시 영화 마니아 친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갈렸던 것으로 기억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자객 섭은낭]이 개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감독님도 결국 중화권 감독들의 로망인 무협에 도전을 하는 구나하고 생각을 했지만, 뭔가 다를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자객 섭은낭 - 시각적인 쾌감의 최대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중 하나죠. 영화가 워낙에 잘 나왔다는 이야기가 이미 있었던 상황이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한 편도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영화 시간 맞추는 데에 고민 좀 했습니다. 둘 중 하나는 결국 주중에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 결과는 리뷰 올라온 순서에 밝혀져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허우 샤오시엔에 관해 알게 된 계기는 카페 뤼미에르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살짝 놀란 작품이었죠. 평점은 그냥 그런 편이었습니다만, 제 퓌양에 정말 강하게 부합하는 작품중 하나였었던 겁

"자객 섭은낭"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솔직히 거의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아는 내용이 적은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화면이 워낙에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화면비가 영화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에 맞게 계속해서 바뀐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흑백과 컬러 전환도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는 어려운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일단 지켜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예고편에서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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