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Sources

Posts

531 posts
하이-라이즈 / High-Rise (2015년)

하이-라이즈 / High-Ris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4월 9일

감독벤 웨틀리출연톰 히들스턴, 제레미 아이언스, 시에나 밀러, 루크 에반스개봉2015 영국 ​ 쇼설 사이언스 픽션 장르를 즐기는 관계로 수원에 꼭 상영해주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 동수원에서 개봉을 해주어 개봉 첫날 사수하게 되었습니다. 벤 웨틀리 감독의 전작을 볼 기회가 있어서 이번 작을 어떻게 풀어내게 될지 은근히 기대했는데요. 예상 한 것보다 세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의 영화에서 느끼는 포스가 계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강렬하게 그려졌는데요. 그러므로 주제를 해석하는 무거움이 주는 불편함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 즉 모두를 위한 영화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쉽게 비교를 하자면 비슷한 소셜 사이언스 픽션 소재인 [설국 열차]의 경우 스토리와 함께 액션도 강조

챔피언 프로그램 / The Program (2015년)

챔피언 프로그램 / The Program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4월 4일

감독스티븐 프리어스출연벤 포스터, 크리스 오다우드개봉2015 영국, 프랑스 잊어버리기 전에 기내에서 본 영화 리뷰를 쓰고자 앉았습니다. 기내에서 본 영화 3탄입니다. 이상하게 말레이시아에 갈 때 본 영화들은 기억에 남는데, 돌아올 때 영화는 기억이 별로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에 갈 때는 희망차게 갔기 때문에 기억에 선명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화 감상도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국내에도 개봉을 한 것을 영화 정보를 찾아 보며 알았는데요. [챔피언 프로그램]으로 개봉을 하여 제가 놓친 것 같습니다. 암을 극복하고 사이클링 대회를 석권 함으로 국민적 영웅이 되었던 랜스 암스트롱의 희대의 스포츠 사기 사건을 다루고 있어 어떤 식으로 그렸는지 궁금했는데, 감정을 감독

33 / The 33 (2015년)

33 / The 33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4월 3일

감독패트리시아 리건출연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엣 비노쉬, 로드리고 산토로개봉2015 미국, 칠레 기내에서 본 영화 리뷰 2탄입니다.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칠레 광산 사고 실화를 다룬 영화인데요. 에스파뇰 슬랭 영어 대사가 좀 부담 되기는 했는데, 무려 우리나라 말 더빙 버전도 있어서 서슴없이 터치스크린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친근한 목소리... 자막을 잘 읽지 못하는 관계로 원어를 선호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우리나라 더빙이 반가웠습니다. 마치 과거 주말의 명화를 보는 기분이었는데요. 신작 영화를 고전과 같이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멕시코 출신 여성 감독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여성 특유의 터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불의 고리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

룸 / ROOM (2015년)

룸 / ROOM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3월 27일

감독레니 에이브러햄슨출연브리 라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조안 알렌개봉2015 아일랜드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타고 말레이시아를 갔다 오면서 무려 6편의 신작 영화를 보고 왔네요. 말레이시아에서는 반드시 극장 사수를 하려던 계획은 시간을 내지 못해 물거품이 되었고, 그나마 비행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내 상영작 리뷰 제1탄은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룸] 인데요. 이웃분이 강추를 해주셨는데 국내에서는 맞는 시간대를 찾지 못하다가 결국 비행기 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이웃분들의 강추 받아 좋은 영화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대학 때 아트 하우스 영화에 심하게 빠진 경험이 있고, 슬로우 페이스에 각종 영화적 장

엽문 3 : 최후의 대결 / 3D叶问 (2015년)

엽문 3 : 최후의 대결 / 3D叶问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6년 3월 26일

감독엽위신출연견자단, 슝다이린, 장진, 담요문, 마이크 타이슨개봉2015 홍콩 개봉 첫날 [엽문 3]를 보고 왔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됩니다. 최근 하루 종일 운동을 하는데도 당치수가 조절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땀을 흘리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강력한 액션의 쿵후 영화가 나와주기를 은근히 기다리게 되는데요. 평소에는 기억을 하지 못하다가 출중한 쿵후 영화가 나와주면 30년 전에 잠시 배우다가 포기한 쿵후 기본 동작이 자연스레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저질 체력으로 포기를 했지만 몸이 기억을 한다고 할까요? 아무튼 기본자세만으로도 땀을 잔뜩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엽문 3]를 꽤나 기다렸습니다. 가끔씩 엽문 시리즈가 강렬한 액션 영화 시리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