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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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방문 첫째날
2010. 12. 08 / Dar es Salaam - Zanzibar 이번이 몇번째 방문일까..그만큼 매력있는 곳이다.특히나 탄자니아에서는... 잔지바르는 남쪽의 웅구자 섬과북쪽의 펨바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우리가 대부분 들어가는 곳은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이다. 비행편보다는 배편으로 많이 오간다.우선 배삯이 저렴하고배의 클래스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23000실링 정도.그리고 잔지바르에 입국하면 다시 비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한나라인듯 두나라인 이곳의 특징이다. 엄연히 두명의 대통령과두개의 국기가 있기 때문에그러나 퍼밋이 있는 코이카 단원은 무료 통과.나를 잔지바르까지 실어줄 배.작게 보이지만 직접 타 보면 꽤나 크다.실내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춥기까지 하다.다르에스살람 항구 옆에 있는 수산시

주말마다 덩크슛
2010. 12. 05 / Hanna Nassif, Dar es Salaam 이곳에서는 거의 매주말마다 운동을 한다.농구, 축구, 족구 등이날은 대사관에서 족구를 했다.저때는 저렇게 점프를 했는데이제는 좀 힘드네.역시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매주 함께 운동을 하는 멤버들.

탄자니아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케냐인
2010. 12. 03 / Kinondoni, Dar es Salaam 태권도보다는 가라데를 더 잘 아는 이곳에서외국인이 태권도를 다른 외국인에게 가르친다.그는 바로 케냐인 제자 레니다.승급 심사가 있던 날.그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다.아이들 대부분은 주재원의 자녀들이었고현지 탄자니아 아이도 있었다. 한국에서도 저 정도 연령대의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은데언어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고같은게 없는데 수업을 진행하는걸 보면참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승급 심사후 저녁을 바닷가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그래서 미리 식당 근처에 있는 Slipway에 왔다.이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탄자니아의 장소이다.야경이 정말 아름답다.게다가 인도양도 바로 앞에 있고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등없는게 없

탄자니아 해군본부 장교 식당
2010. 12. 01 / Kigamboni, Dar es Salaam 급이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 없다.병사(부사관 포함) 식당은 선풍기도 없는데장교식당은 에어컨에 고급진 타일까지이곳에서의 소위는 하늘이나 다름 없다.지나가는 원사는 각을 잡고 경례를 한다.그만큼 장교가 되기 힘들다는 얘기다.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병사, 부사관과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인도양의 대형 선박을 보며 출퇴근
2010. 11. 30 / Kigamboni, Dar se Salaam 출퇴근을 하면서 보게 되는 장면은인도양 위를 떠 다니는 대형 선박들이다.이 먼곳 탄자니아까지도 물동량을 보내는구나.다르에스살람 항구에 정박해서컨테이너를 내리고 있는 중.출퇴근 시간에 서너척의 대형 선박을 본다.하루에 얼마나 많은 선박들이 들어 오는 걸까?그리고 훈련.정해진 장소는 없다.그때 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빈 장소를 찾는다.프로그램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튼튼한 벽과 마른 바닥만 있으면 OK.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