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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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방문 넷째날

잔지바르 방문 넷째날

2010. 12. 12 / Stone Town, Zanzibar 시내에 있는 CCM 당사chama cha mapinduzi. 탄자니아 혁명당당시 여당이기도 하다.4층짜리 건물인데이곳에서는 상당히 높은 건물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 입간판이 있는 항구앞.2000년에 스톤타운(Stone Town)이 세계유산으로 선정이 되었다.아랍, 페르시아, 인도와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선거 벽보.잔지바르 여객 터미널 근처.언제나 그렇듯 뭔가 편안하게 만든다.늘 다시 오고 싶어지는 이곳.

잔지바르 방문 셋째날

잔지바르 방문 셋째날

2010. 12. 11 / Kendwa Beach, Zanzibar 스톤타운에서 북쪽으로 달라달라를 타고 1시간 정도차비는 1500실링을 지불하면 다다를 수 있다.차를 렌트하면 좋고 편하지만코이카 단원은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언제나 봐도 잔지바르의 인도양은 정말 아름답다이렇게 환상적인 바다가 있을 수 있으랴?색깔과 촉감이 가슴을 적신다.깨끗하고 푸르른 빛깔의 인도양이 난 좋다.

산토 도밍고 풍경

산토 도밍고 풍경

2015. 10. 04, SUN / Santo Domingo 미라도르 델 수르 공원(Parque Mirador del Sur)에서는 또 마라톤이 열렸다.거의 3주에 한번씩 열리는 것 같다.핑크색 티셔츠를 맞춰서 입고 하는걸보니건강관련 마라톤 대회인가 보다.두아르떼 버스 터미널 주변이다.산토 도밍고 중심가에는 신차들이 많지만이곳만 와도 차량의 상태가 오래다.산토 도밍고를 빠져나가는길.역시 수도답게 차가 많다.내가 사는 아또 마요르는 차가 별로 없다.오토바이는 너무 많고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2015. 10. 03, SAT / Miramar 매주 토요일 산토 도밍고에 있는 한글학교에 간다.아또 마요르에서 산토 도밍고까지는 2시간.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구아구아를 타기 위해서10여분 정도 도보로 이동구아구아를 타고 30여분 정도 가서 하차.다시 도보로 40분.이렇게 하면 한글학교에 다다를 수 있다.조금은 긴 여정(?)이지만 이날이 제일 행복하다이유는 .......김밥, 김치, 신라면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정도는 한국에서 분식집에서 먹는데여기서는 이 정도면 완전 진수성찬이다.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그래서 매주 김밥과 김치가 그리워진다.점심을 먹고서 수업이 있다.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일주일에 한번이라 실력 향상을 곧바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조금씩

250원의 행복

250원의 행복

2015. 10. 02, FRI / Hato Mayor del Rey 요즘은 학기 중이라서 오전에 인원이 없는데오늘은 학교에 수업이 없다고오전부터 북적댄다. 요일별로 프로그램이 있는데금요일은 체력훈련이다.하얀것은 PVC 파이프로 만든 허들이다.협회의 운영비가 없어서 자체 제작.뛰고 달리고 소리지르고파이프 허들을 다양하게 이용한다.점심 때라서 오전 수업에 참여한 11명에게점심을 쐈다.시내에 유일한 대학교가 하나 있다.UASD(산토 도밍고 자치 대학교)로아또 마요르 캠퍼스 정도 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점심이 되면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벌어진다.바로 정부에서 학생들을 위해아주 저렴하게 점심을 판매한다.점심값은 10페소(250원)이다. 공원에 앉아서 점심을 먹는다.맛있는 반찬이 아니어도기름진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