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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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뜨거운 2번째 크리스마스

탄자니아의 뜨거운 2번째 크리스마스

2010. 12. 25 /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보내는 2번째 크리스마스한국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인지에 대해다들 초관심이지만 이곳은 전혀.늘 덥기 때문에공휴일이라서 많은 상점들이 쉬지만이렇게 길거리에서는 노점들이 영업을 한다.이곳은 Ilala(일랄라)에 있는 Karume(카루메) 중고시장이다.Mitumba(미툼바-중고시장)라고 스와힐리어로 부른다. 시간과 공만 들인다면최고급 명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 할 수도 있다.이곳 상인들은 상품의 브랜드로 가격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상품의 상태로만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Keko Mwanga(케코 므왕가)에 있는 제자의 집을 방문했다.크리스마스 작은 선물과 함께..쇼파에 태극기를 놓으니 그림이 사네..그의 자녀들.집 맞은 편에 보이는 BP.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

2010. 12. 24 / Kigamboni, Dar es Salaam 크리스마스르 하루 앞둔 날.훈련 과정 내내 찍은 사진 중잘 나온 사진을 확대해서 부대에 가져 왔다.해군본부에서 우연히 만난두명의 특수부대원.나의 첫번째 훈련에 함께 했던 군인들이다.크리스마스 이브날 건너는 인도양.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기분은 덥지 않다.바지지(Bajaj, 삼륜 자동차) 운전사 JC.언제나 나의 손발이 되어 준다.가격도 정해도 있고무리한 요구에도 야간에도 새벽에도언제 어디서든지 부탁을 들어주는 JC함께 돼지고기를 다시 먹고 싶네.

탄자니아 해군본부 마지막 수업

탄자니아 해군본부 마지막 수업

2010. 12. 23 / kigamboni, Dar es Salaam 11월 12일에 첫수업을 시작하여오늘까지 한달 반 정도 훈련이 진행되었다.보통 8개월 정도 훈련을 했는데이번 같은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라서길지는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68년생 이링가(Iringa) 출신의 중사 이사야.나랑 띠 동갑이네.몸은 안 따라 주지만 열정만은 최고.86년생 하지 하미스 압두.덤블링을 좋아했던 음트와라(Mtwara)에서 근무하는 병사.88년생 하지 라마단 하지.미카디(Mikadi) 해변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바로 해군본부 근방에 있다.80년생 이링가 출신의 팜바노 필리포 음가오.길지는 않았지만아름다운 추억이었다.인도양을 지키는 탄지나아 해군.때로는 소말리아 해적과도 싸워야 하는 해군.영원히 아름다운 인도양을

탄자니아 해군 승급심사 및 파티

탄자니아 해군 승급심사 및 파티

2010. 12. 17 / kigamboni, Dar es Salaam 승급심사가 있는 날2인 1조가 되어 심사가 진행이 되었다.한달 정도의 훈련기간이었지만역시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 때문에일반인보다는 습득력이 빨랐다.날씨가 도와주네.연변장 한켠에서 그늘 아래 심사 진행.나름 복장통일을 원했으나이정도가 할 수 있는 전부.그래도 바지는 맞춰서 입고 왔네. 밤에는 케냐인 제자가 파티에 초대를 했다.그래도 동료 단원 2명과 함께 갔다.이곳 또한 키감보니에 있는 곳이다.파티는 저녁 9시 반에 시작해서자정이 넘어서 끝이 났다.아니 자정이 조금 넘어서 우린 나왔다.파티를 이렇게까지 오래 할 줄이야이제는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다.

탄자니아 해군 체조 수업

탄자니아 해군 체조 수업

2010. 12. 13 / Kigamboni, Dar es Salaam 모랫바닥을 벗삼아 구르고 뛰고 넘고...나무 그늘 아래에서여유있게 수업을 하고 있다.스스로 응용까지하며 잘 한다.역시 탄력이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