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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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GIRL

카리나 주연의 일본 영화.20~30대 여성이 느끼는 어려움을 표현하고 있다.직장과 연애와 개인사와 자아가 교차하는 시기의 여성이그 중간에서 줄타기를 어떻게 하는지, 여러 여성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워킹맘의 어려움은 전세계 어디나 비슷하고연하남에 두근거리는 것 역시....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전편도 그랬지만 원작에 충성하기 vs 영화화하며 각색/편집하기의 중간을 잘 보여주었다.그 긴이야기를 4시간 안팎의 영화로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선택과 집중을 잘 한거 같다.그리고 CG액션에 익숙해진 요즘에, 오히려 신선한 아날로그 액션이 더 재미있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작년 4월에 마포대교에서 촬영하는걸 보면서 "이거 개봉하는 걸 언제 기다리나...." 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가서 드디어 개봉을 했다. 물량공세로 때려 부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적당한 이야기와 액션의 조합이 영화를 단순한 헐리우드 액션 영화 이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매운 족발 땡기는 날" !!! 그런데 엑스맨과 어벤져스가 합쳐지는 날이 올까?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원제는 Chef 인데 우리나라 개봉 제목은 아메리칸 셰프가 됐다. 유명한 식당의 주방장이던 주인공은 음식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식당에서 나간다. 우연한 기회에 마이애미에 가서 쿠바샌드위치를 맛보게 되고 푸드트럭을 시작해 LA로 돌아온다. LA까지 이동하며 대도시를 거쳤던 그의 쿠바샌드위치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다시 한번 식당의 주방장으로 커리어를 이어 간다. 영화 내내 보여준 맛있는 음식들, 특히 푸드트럭에서 보여준 쿠바 샌드위치는 영화를 보는 내내 뱃속을 꼬르륵 거리게 만들고 저거 한번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리고 화려한 까메오들이 영화를 더욱 빛내주었다. (Dustin Hoffman, Scarlett Johansson, Robert Downey Jr.)

Kingsman - The Secret Service

Kingsman - The Secret Service

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에는 그 이유가 있는법 긴가민가했던 와이프도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왜 남자는 수트를 입어야 하는지, 그러나 왜 한국인은 수트를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지를 잘 보여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