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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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2  -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2 - 클론의 습격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로 변해가는 시작점과 루크, 레아의 탄생의 비밀이 시작되는 영화 3편을 더욱 기대되게 하는 영화

스타 워즈 :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 워즈 :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리퀄의 첫 에피소드인데 난 꽤 재밌게 봤다.무엇보다 귀염둥이 꼬마 아나킨이라니!!!(그 아역의 역변은 더욱 놀라웠다)젊은 사뮤엘 잭슨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리암 니슨도 흥미로웠다.하지만 백미는 뽀송뽀송한 나탈리 포트만, 저땐 참 예뻤네.오비완은 생각보다 존재감이 덜했고....다음 에피소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픽셀

픽셀

뉴욕가는 대한항공 뱅기에서 봤다.극장에서 보려고 하다가 못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전체적인 평은 안 그런거 같지만)상상력이 참 기발하다.응팔처럼 80년대를 추억하는 사람이라면 역시나 재미있게 봤을거 같다.아, 그리고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Nerds will save earth (or us) 가 아닐까?

스타워즈 5 제국의 역습, 6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5 제국의 역습, 6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보고 흥미를 가져 하나씩 찾아서 보고 있다.'내가 니 애비다'를 직접 영화에서 봤을 때의 그 재미란!!!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시선을 잡은건 제다이의 귀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다스베이더의 쌩얼.30여년이 지난 지금 보기에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좀 어설픈 점도 있지만그런걸 감안하더라도 참 잘 만든 영화 같다.단순한 영화가 아닌 가장 강력한 팬덤과 신드롬을 만들어 내고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 오고 있으니 말이다.아, 나도 다스베이더 헬멧 하나 갖고 싶다

메텔 레전드

메텔 레전드

엉성한 스토리와 전개,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와 연계성은 첨 보는 사람들에게 당혹감을 줄 수 있으나은하철도999의 프리퀄이 되는 스토리를 감안하면 꽤나 중요한 애니라고 할 수 있다.프로메슘과 메텔, 에메랄더스의 관계, 행성프로메슘과 천년여왕 혹은 프로메슘 여왕의 연계성,메텔이 왜 검은 옷을 입고 있는지, 왜 999를 탔는지 등등.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은하철도999를 중심으로 메텔과 철이의 이야기, 캡틴하록, 천년여왕, 퀸 에메랄다스 등이해하기 어려운 꽤나 큰 우주관을 담고 있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이야기는마블유니버스 혹은 DC에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어릴적 꽤나 좋아했던 은하철도 999를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이건 아이들을 위한 애니가 아니었다. 메텔레전드에서도 계속 반복되는 건 인간의 존재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