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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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요즘 제일 핫한 영화. 쉬는 날이라 조조로 달려가서 봤다, 조조인데도 사람들이 가득이다. 스포 있을 수 있음. 영화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을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 어 그런데 앞부분은 이야기가 길고 좀 지루하다. 아... 그러나 중간부터 점점 박진감이 넘치더니 영화가 끝났을 때는 엄청난 감동이!!! 작년 이맘때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보고 감동의 물결을 느꼈다면 올해는 어벤져스!!!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가는 캐릭터는 캡틴 어메리카였다. 일반인보다야 훨씬 세지만, 헐크처럼 총알도 튕기고 미친듯한 괴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언맨처럼 대포쏘고 날아다니는것도 아니고, 토르처럼 망치를 흔들며 번개를 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의 존재이유는 스타크, 아이언맨의 한마디가 입증해줬다. "캡틴, 지시를"

상투푸딩 (Chonmage Purin)
우연히 알게되어 보게 된 일본영화 촌마게 푸딩.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되게 재미있게 봤다. 에도시대의 사무라이가 우연히 타임슬립을 하여 21세기의 도쿄로 오게 된다. 얹혀 살던 집에 신게지는게 미안해 시작하게 된 케잌만들기를 시작하는데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발전하는 실력에, 대회에 나가 우승도 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시간이동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담겨 있는 서로간에 대한 믿음과 가족간의 사랑이 녹아들면서 꽤나 재미있게 봤다. 특히나 눈 내리는 에도성 케잌을 만드는 장면은 정말 감동. 감동. 에도무사 야스베역이 눈에 익어 누군가 했더니 바로 우에노 주리가 나왔던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에서 미치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친 역을 맡았던 바로 그 배우!!! 여기서 보니 완전 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