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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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요리계의 바이블, 미슐랭도 인정한 전설의 쉐프 ‘알렉상드르’(장 르노). 하지만 돈 벌 궁리만 하는 레스토랑 사장은 그의 요리가 올드하다는 이유로 그를 쉐프 자리에서 내쫓으려 한다. 봄시즌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지 않으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알렉상드르는 우연히 뛰어난 요리 감각을 지녔지만 고지식한 성격 탓에 번번이 해고를 당하는 천재 요리사 ‘자키’(미카엘 윤)를 만난다. 자신의 요리도 똑같이 만들어내는 그의 실력에 놀란 알렉상드르는 자키를 조수로 임명하고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한 극비 프로젝트에 돌입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레스토랑을 지키고 자신들의 행복까지 사수할 수 있을까?(cine 21) 스토리의 연계성이나 당위성 등은 뒤로 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요리 하나만 고집스럽게 파고 들어가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톰형은 반백살이 넘었는데도 잘 뛰어다니네역시 운동을 해야 해....비행기에 매달리는 저 장면이 스턴트 없이 직접 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놀라웠던 영화.시리즈가 벌써 5편인데 지겹지 않고 점점 재미있어 지는게 참 신기하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60이 넘은 아놀드 형이 어떤 모습의 터미네이터로 등장할까 매우 궁금 & 걱정되었는데전편과는 다른 시간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 있었다.더욱 복잡하게 꼬아버린 시간 흐름과여러 종류의 터미네이터가 골고루 나오는 건 백미 중 백미.때려부수는 최근 영화의 액션에 식상해질 때 즈음 나온 맨 투 맨 격투신은 정말 두 손을 꼭 잡고 봤다.그 타격감과 긴장감이란. 이번 영화에 호불호가 좀 갈리던데 난 별 10개 주리라, 쥬라기 월드보다 더 재미 있었다. 그리고 "I'm old"라는 대사에서 가슴이 짠해지는게 나뿐만은 아니었으리라.아놀드 형님 건강해서 앞으로도 계속 찍으시길.용엄마는 여기선 더 예쁘게 나온다, 실제 나이보다도 더 어리게 보이고.린다 해밀턴의

쥬라기월드
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꼬맹이들이 말 안듣고 사고 치고 다니는건 불변이구나.쥬라기 공원이 영화의 중간쯤부터 공룡이 날뛰기 시작했다면 (정확치 않은 기억임....)이 영화는 영화 초반부터 공룡들이 날뛰기 시작해 근 2시간 동안 뛰어 다닌다.때려 부수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하와이의 모습을 찾는것도 묘미 (비록 영화 속에서는 코스타리카로 소개하지만 진짜 코스타리카는 하나도 안 나오는 듯...) P.S 전작이 Jurassic Park = 쥬라기 공원 이면 이것도 쥬라기 세계 이어야 하는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