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Posts
81 posts[kbo] 골든 글러브 결과에 대한 감상...(이럴거면 그냥 골글 후보에서 용병선수를 빼라)
다른 포지션들은 그렇다쳐도 2루수와 투수 골글 선정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아 보이는게 사실.... 특히 투수 골글은.... 우승팀 최다승 투수라는 점과 다승 1위라는 점 두가지를 제외하면 이닝, 평균자책점, 퀄리티 스타트 등등 해서 모든 면에서 장원삼이 밀리는게 사실인데 7표차로 장원삼 선정... 치열했다 뭐했다 이런 쉴드성 기사들 올라오던데 이건 그냥 외국인 배척이라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군요.... 물론 장원삼 선수가 KS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맞지만 골글은 원칙적으로 정규 시즌 성적만 가지고 선정하는 것일진대.... 뭐 어쩌겠습니까 결과가 이렇게 나온걸.... 장원삼 선수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 기자들이 문제인게지 쩝....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골글 후보에서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kbo] 고원준 너.....
아까 기사를 접하고 분노만 하고 있었고..... 오프 시즌에 뭐 다 큰 성인 선수가 술한잔 마시는 거 까지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 상태에서 음주? 그것도 혈중 알콜 농도 수치가 면허 취소 수준? 본인은 뭐 소주 반병 마신거고 해서 경찰의 음주 단속 수치를 인정할 수 없다며 채혈까지 했다는 기사는 봤는데..... 그렇다 할지라도 이건 아닌듯..... 일단 징계는 무조건 받는거고..... 그 수위가 문제인데.... 솜방망이 처벌하고 몇달 후 시즌 개막할때 은근슬쩍 합류시키는 수준가지고는 안될듯...... 불행 중 다행으로 인명 피해가 없었기 망정이지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으면 어쩌려고 했나...... 원래부터 멘탈 혹은 야구를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
[kbo] 김주찬, 홍성흔 선수의 이적에 대한 자이언츠 팬의 잡담
모두 11명의 선수가 FA 권리를 행사했었던 2012년 FA 시장도 홍성흔 선수의 두산 이적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FA 시장이 열리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LG의 정성훈 선수와 이진영 선수, 롯데의 김주찬 선수와 홍성흔 선수, 그리고 삼성의 정현욱 선수 정도였습니다. 이 중 LG의 두 선수는 각각 4년 34억에 LG와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 허나 나머지 세 선수는 소속 구단과의 우선 협상 기간 동안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며 FA 시장에 나왔지요..... 이 중 가장 먼저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삼성의 정현욱 선수..... 올해 FA 시장에 선발투수 감이 없었다고 본다면, 투수들 중에는 최대어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살짝 부진했다 하나 그래도 준수한 셋업맨으로서 제 몫은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
![[nba] 추억의 선수-80~90년대 리그의 철인이었던 A.C. Green](https://img.zoomtrend.com/2012/11/13/f0079964_50a1bd72d0a36.jpg)
[nba] 추억의 선수-80~90년대 리그의 철인이었던 A.C. Green
이제 본격적으로 점점 추워지며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하루 하루입니다.... 대략 이번주까지는 비교적 한가해서 이래저래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마냥 쉬자니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예전 NBA 농구 선수 관련 글이나 좀 끄적거려보자 싶어 누굴 쓸까 고민하는 중 이 선수가 떠오르더군요..... 아마 80-90년대 NBA를 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기억을 할 선수일 듯 합니다. 통산 성적이나 이런 부분들을 살펴보면 임펙트가 떠얼진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지만 코트에서 드러나는 기록 이상의 가치를 지녔던 선수..... 오늘 살펴볼 선수는 80-90년대 LA와 피닉스, 댈러스 등에서 활약을 펼치며 파포와 센터를 번같아 맡았던, 조용했지만 철인이었던 A.C. Green입니다.... 오리건 주립 대학 출신
[kbo] 최근 야구 관련 잡담(꼴데 중심으로...)
1. 2012시즌은 삼성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고... 솔직히 꼴데가 플옵에서 SK에 무너지며 탈락한 후 야구 관련해서는 관심을 좀 줄여볼까 했으나.... 며칠 전 시상식 이후 이런 저런 일들이 나름 빵빵 터지기에 짧은 잡설이라 좀 풀어볼까 합니다.... 2. MVP와 신인왕, 그리고 투타 각 부분 타이틀 홀더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 날.... 꼴데는 기습적으로 호구 감독 자진 사퇴 이후(사실 상 경질이죠...) 공석으로 있었던 감독 자리에 올시즌 넥센에서 경질되었던 김시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이 양반의 좋은 점 나쁜 점이야 이미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으니 여기서 스킵하고) 부임 이후 어찌되었건 3년 연속 가을 야구를 하면서 2000년대 초반 비밀번호 시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