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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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추억의 선수..기량에 비해 저평가된 포인트가드 Rod Strickland...

[nba] 추억의 선수..기량에 비해 저평가된 포인트가드 Rod Strickland...

오랜만에 NBA 추억의 선수 포스팅을 해보네요... 그간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준비할 것들도 있고, 또 특유의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크리티컬로 작렬하며 블로그를 거의 방치 수준으로 내버려두었습니다....쩝...(원래 그리 포스팅을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거니와.....) 오늘은 일정도 한가하고 또 쉬는 날이기도 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근처 커피 전문점 와서 커피 하나 시켜놓고 노닥거리다 갑자기 이 선수가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기에 그냥 하루 날잡아서 쓰자 싶은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네...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Rod Strickland....90년대 초중반 NBA 팬이셨던 분들 중에는 아마 이 선수를 기억하는 분들도 꽤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90년대 초중반 제가

[KBO] 자이언츠:와이번스 플옵 시리즈 1차전에 대한 간단한 소감

어제 자이언츠:와이번스의 플옵 1차전은 예상과는 다른 김광현 선수의 완벽 부활투(+자이언츠 빠따들의 몇몇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까지 겹치며-박종윤 어쩔)로 인해 초반 전개는 유먼:김광현의 좌완 에이스들의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게임 초반 와이번스는 이호준 선수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선취점을 올렸지만 이후 유먼 선수의 피칭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제 유먼 선수의 성적은 5.1이닝 피안타 5개, 4사구 1개 삼진 7개 1실점이었습니다. 경기의 분수령은 6회초 자이언츠의 공격.... 김광현 선수에게 철저히 눌리고 있었던 롯데 타선은 6회초 1사에서 조성환 선수의 대타로 투입된 정훈 선수가 볼넷을 얻어 출루하면서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

[nba] 추억의 선수-80년대 보스턴 셀틱스의 명센터 Robert Parish

[nba] 추억의 선수-80년대 보스턴 셀틱스의 명센터 Robert Parish

덥습니다...더워요.... 더운 주말 오후 집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이것 저것 좀 하다가 더이상 할일도 없고 한 관계로 블로그에 접속해서 전부터 한번 다뤄봐야겠다싶은 선수의 자료를 좀 찾아보다가 생각난 김에 작성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끄적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번 추억의 선수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선수가 80년대 보스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포워드 케빈 멕헤일이었는데, 오늘은 그 시절 버드, 멕헤일과 함께 80년대 보스턴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당대의 명센터 로버트 패리쉬에 대해 끄적거려 보려 합니다. 신장 2m 13cm, 체중 104kg... 센터로서 좋은 신장이었지만 체중은 솔직히 가벼운 축에 속하던 선수였습니다. 딱 봐도 외형적으로 깡마른 체구에다가 파워풀한 느낌은 상당히 약해보

[nba]추억의 선수..80년대 보스턴 황금기의 주역 케빈 멕헤일

바쁜 시기도 슬슬 지나가고 해서 NBA 추억의 선수 관련 포스팅이나 써보자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노트북 앞에 앉아 노닥거리는 중에 갑자기 한 선수가 휙하고 머릿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다룰 선수는 80년대 셀틱스 왕조의 한 축이었던 백인 파워 포워드 케빈 맥헤일입니다.... 90년대 불스 왕조의 등장 이전, 80년대의 NBA를 대표하던 두 팀은 매직 존슨과 압둘 자바, 제임스 워디가 버티고 있었던 LA 레이커스, 그리고 아이자이어 토마스와 조 듀마스, 빌 레임비어 등으로 구성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그리고 줄리어스 어빙이 버텼던 필라델피아 76ers, 그리고 레리 버드, 로버트 패리쉬, 케빈 멕헤일이 버텼던 보스턴 셀틱스가 치열하게 경쟁을 하던 구도였습니다. 물론 이들 팀들 중에

[nba] 레이 앨런이 마이애미로 간다라....

기사 링크 : 레이 앨런, 마이애미로 이적한다 마이애미는 레이 앨런의 영입으로 외곽 공격의 깊이를 더하는 모습이네요....이번 플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티에...거기에 앨런이 추가된다면 흠.... 내쉬의 레이커스 행, 키드의 뉴욕행(그런데 제레미 린을 닉스가 과연 잡을 것인가...제한적 FA라 휴스턴에서 제시한 돈을 뉴욕에서 제시하면 잔류이긴 한데)....그리고 이번에는 앨런의 마이애미행....물론 세 선수 모두 전성기를 넘긴 노장들이지만 플레이 타임을 적절히 조절해주면서 체력 안배만 해준다면 여전히 위력적인 선수들이고 강점이 있기 때문에 위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체력 저하와 풋워크 속도가 느려진 관계로 디펜스 측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