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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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 자이언츠 시범 경기 순위에 대한 생각(뒷북 포스팅)....

지난 주에 시범 경기가 마무리되고 어제는 미디어 데이가 있었죠....그리고 나흘 뒤인 3월 30일 2013 정규 시즌이 개막합니다. 시범 경기 동안 본 블로그 주인장의 응원팀인 롯데 자이언츠는 수비에서의 잦은 실책과 물먹은 빠따 등으로 인해 이런 저런 소리들을 참 많이 들었죠. 뭐 지난 스토브 리그 기간 동안 팀의 주축 타자인 홍성흔, 김주찬을 모두 놓치면서 공격력 측면에서의 누수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것이긴 하지만 시범 경기 기간 동안 엘지와 한화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공격력은 정말 한숨이 나올 수준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시범 경기 순위는 9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습니다. 저 역시 올해 자이언츠의 전력이 4강 안정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시범 경기 성적에 너무 크게 연연할 필요는

[nba] 추억의 선수-챔피언 반지 5개를 차지하였던 론 하퍼

[nba] 추억의 선수-챔피언 반지 5개를 차지하였던 론 하퍼

오랜만에 NBA 추억의 선수 관련 글을 올려봅니다.... 누구를 주인공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에서 모두 다섯번의 우승을 차지하였던 론 하퍼가 문득 떠올라 이 선수를 주제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신장 198cm, 체중 84kg의 가드였지요. 커리어 초중반에는 클리블랜드와 LA 클리퍼스에서 슈팅 가드로 플레이하며 팀의 에이스이자 주득점원으로 활약하였고, 커리어 중반 이후 마지막까지는 시카고와 레이커스에서 플레이하며 슈팅 가드와 포인트 가드를 겸하는 가운데 득점보다는 볼배급과 상대 에이스 선수에 대한 강력한 수비를 보여주는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한마디로 공수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가졌던 선수였는데, 불스 시절에 3번, 레이커

[kbo] 자이언츠의 재계약 협상도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재계약 현황은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55명과 재계약을 마친 상황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선수는 강민호, 황재균, 손아섭 선수인데..... 일단 지금 기사들을 살펴보니 강민호 선수야 처음부터 백지위임으로 던졌으니 구단이 얼마를 써내느냐를 결정하는 순간 바로 계약 타결이니 넘어가고, 황재균 선수도 구단과 선수 사이의 이견이 좁혀지며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하는군요..... 2012시즌 황재균 선수는 타율 0.272, 4홈런, 51타점, 26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표면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장타 포텐을 완전히 말아먹었다는 점에서 불안감을 노출하였으며, 2011시즌과 비교했을때 전경기 출장했다는 점과 도루 숫자 늘어났다는 점(2011시즌 117경기 출전 12도루, 2012시즌

[KBO] 2013시즌 롯데 자이언츠 예상

2013년도 벌써 10이나 흘렀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인사가 좀 늦었군요...)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낮시간 내내 골골거리다 이제 정신 좀 차렸습니다. 오늘은 일정이 없는 날이라 그냥 노닥거리다 2013년도 시작되었겠다 올시즌 응원팀의 성적이나 한번 예상해보자 싶은 생각이 들어 뜬금없는 포스팅을 해봅니다..... 작년 시즌도 그랬었지만 올시즌 역시 자이언츠는 조금 불안해보입니다.... 작년 시즌 같은 경우에는 시즌 시작 전 4번 타자의 해외 진출 및 15승 에이스의 군입대로 인한 전력 누수로 시즌 전 4강도 불안하다는 평가도 있었고, 저 역시 자칫 가을에 야구를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했었지만 결국 정규 시즌 4위로 준플에 진출하여 두산 베어스를 꺾고 플옵까지 진출하였지요...

[kbo] 2013년 1월 4일 롯데 자이언츠 재계약 상황....

박종윤-이용훈 역대 연봉 진입, 롯데 재계약율 89.7% 오늘 남아있는 선수들 중 박종윤, 이용훈, 최대성, 이명우, 박준서, 용덕한 선수와 재계약을 마무리 지었군요... 현재 총 58명의 재계약 대상자들 중 52명과 협상 완료한 상황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선수는 손아섭, 송승준, 강민호, 김사율, 김성배, 황재균 선수 정도가 남아있군요..... 오늘 계약을 마무리 지은 선수들은 지난 2012시즌 자이언츠가 이런 저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4위권을 유지하는데 큰 힘을 보태준 선수들인지라 어느 정도 인상이 예견된 선수들이었는데 비교적 합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계약 완료한 선수들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종윤 : 7500만원-->1억 700만원(43%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