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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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병현 선수 재계약 기사를 보고. 안지킬거면 규약을 없애던지

조금 전 기사를 확인해보니 넥센 히어로즈의 김병현 선수의 내년 연봉이 올해 5억원에서 1억원 인상되어 6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내년 계약은 체결되었고, 선수 가치에 대한 평가와 그것에 대한 적정 연봉의 책정은 구단의 몫이라고 해도 이번 연봉 협상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해외 진출 후 국내로 복귀하는 몇몇 선수들에 대해서는 규약과는 달리 다년 계약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들이 있었고..... 최근 김태균 선수(15억원으로 동결), 이승엽 선수(8억원+옵션 3억원으로 동결)의 계약이 연달아 발표되며 다년 계약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 김병현 선수의 계약 내용을 보니....이건 뭐 확실하지 않나 싶군요...... 김병현

[nba] 추억의 선수-강력한 수비력으로 기억되는 포인트 가드 무키 블레이락

[nba] 추억의 선수-강력한 수비력으로 기억되는 포인트 가드 무키 블레이락

야구 시즌이 끝나고 나니 확실히 농구 관련 글을 자주 올리게 되는군요..... 오늘도 갑작스럽게 한명의 선수가 떠올라 급하게 한번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오늘 살펴볼 추억의 NBA 선수는 90년대 애틀랜타 호크스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 패스와 수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작지만 단단했던 포인트 가드 무키 블레이락입니다.... 아마 90년대 NBA 경기를 많이 보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폭발적인 득점력이나 화려함을 갖춘 선수는 아니었지만 공수에서 항상 기복없이 꾸준함을 보여주었던 수준급 포인트 가드였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이 선수의 커리어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들랜드 대학 출신으로 신장 183cm, 82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이 단단한

[NBA] 추억의 선수-타고난 재능을 나태함으로 날려먹은 데릭 콜먼..

오늘 살펴볼 선수는 90년대 초중반 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파워 포워드 중 한명이었던 뉴저지 네츠(지금은 브룩클린이지요)의 데릭 콜먼입니다.... 네츠 시절 평균 +20득점, +10리바운드를 언제든지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선보이며 포인트 가드인 케니 엔더슨과 함께 위력적인 원투 펀치로 시카고, 뉴욕 등의 동부 컨퍼런스의 대표적인 강호들과 경쟁하였던 능력있는 파워 포워드였지요... 하지만 이 선수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부상과 나태함으로 날려먹은 안타까운 플레이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 선수의 커리어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1967년 생인 데릭 콜먼은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재능있는 빅맨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86년 시라큐스 대학으로 진학하여 NCAA 무대에서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의 구속과 아마 야구판에서의 금품 수수

며칠 전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이 예전 고려대 감독 시절 선수 입학과 관련하여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미 이글루스에서 몇몇 블로거 분들이 그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해주셨고, 또한 기자들의 기사도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지요..... 뭐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시즌까지 응원팀의 감독이었고, 지난 2년간 팀을 꾸준히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키는 성과도 이끌어낸 감독이기에.....아... 물론 본 블로그 주인장은 양승호 감독 재임 시절 그를 지지하는 입장보다는 비판하는 입장에 섰던 사람이고 지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제가 가장 싫어했던 부분은 언행불일치가 가장 큰 원인이었지요.... 헌데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잡설]1988년 서울 올림픽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전적 및 주요 선수 기록...

쉬는 날이라 커피 한잔 마시며 노닥거리다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전적 및 주요 선수들 경기 기록을 한번 쭉 찾아봤습니다.... 그냥 옛 추억도 생각나고 하니 ㅎㅎ 일단 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남자 농구 대표팀 명단은 최철권, 한기범, 허재, 김현준, 김윤호, 김유택, 이충희, 이문규, 이원우, 오세웅, 박종천, 유재학으로 구성되었군요..... 최종 성적은 12개 참가국 중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호주, 소련, 유고슬라비아, 푸에르토리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되어 예선전을 치루었습니다. 예선전 전적은 88년 9월 18일에 열린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첫 경기에서 73:70으로 패배, 그리고 9월 20일 열린 예선 2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