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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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투표...

스크린 샷으로 올리려다 화면이 잘려서 나오는 관계로 걍 글로 써봅니다.... 먼저 동군 투수 후보 : 윤성환(8경기 등판, 3승 3패, 47 1/3이닝, 평균 자책점 3.42) 박희수(21경기, 3승 무패 14홀드, 27 1/3이닝, 평균자책점 0.99) 송승준(9경기, 4승 4패, 51이닝, 평균 자책점 4.76) 이용찬(7경기, 3승 4패, 43 1/3이닝, 평균 자책점 2.70) 투수부분에서는 고민 끝에 그냥 텐버드하게 송승준을....(네...꼴데팬이라 하셔도 어쩔 수가 없네요..박희수 선수는 불펜이라... 그리고 선발투수 3명 중 그래도 최다이닝에, 최다승이잖아...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해봅니다....잘못했습니

이대호 관련 기사를 보다가...아..제발 이러지 말자...

'홈런 선두' 이대호, 日 트리플 크라운 시동 아...제발 이러지 말자.... 4월달에 2할 5푼 언저리 허우적거리며 홈런 2개로 처참할 정도로 까일 때가 엊그제인데..... 5월 들어 분명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고(5월 80타수 25안타 0.313, 8홈런) 며칠전에는 끝내기 안타도 때리고 하면서 4월에 비해 현격하게 좋아진 것은 분명하고, 일본 리그에 어느 정도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이건 아니잖아....NPB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대충 기사를 보니 현재 퍼시픽 리그 타율 1위는 니혼햄의 이나바 아쓰노리라는 선수인데, 현재 0.333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이대호는 0.271의 타율로 퍼시픽 리그 12위라고 하는데, 아직 시즌 초라 해도 6푼 정도의 타율 차이가 그리

[kbo] 5월 이후 불안한 롯데 자이언츠의 모습

4월 한달 동안 좋은 페이스로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시절은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 홈 6연전에서 넥센에게 스윕을 당하며 순위도 4위권 밖으로 밀렸고 또한 승률 5할 선이 일시적으로 무너졌던 적도 있었지요. 다행히 주말 기아와의 3연전을 운좋게 스윕하며(어디까지나 운좋게입니다.... 자이언츠가 잘했다기보다는 기아가 스스로 자멸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시리즈였지요....) 다시 5할 승률에서 +2를 기록하며 4강권에서는 비비고 있습니다..... 이번 주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도 1차전에서 패배를 하였고, 어제 경기 역시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황재균의 로또 스윙 한방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고 5월 이후 삽만 푸고 있었던 박종윤이 결승타를 날리며 간신히 승리를

[kbo] 5월 13일 자이언츠:이글스 3회까지 감상평...

뭐...저쪽은 류현진, 이쪽은 송승준....선발 싸움에서 이건 무게가 뭐..... 예상대로 송승준은 1회에 장성호에게 홈런,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2회에도 결국 무실점이었지만 불안불안하게 넘어갔고..... 결국 3회에 일을 치르고 마는군요..... 역시나 볼넷이 문제.... 그리고 결국 2사 만루까지 몰리더니만 밀어내기..(그 과정에서 베이스의 첩자질...) 그리고 황재균이 오랜만에 수비에서 대형타 터뜨리며 순식간에 4:0..... 황재균의 수비도 아쉬웠지만 이 모든 것은 그놈의 볼질을 하며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 송승준의 잘못이 더 크다는..... 투구수 보면 아주 그냥 한 8회까지 던진 줄 알겠다...... 그리고....전 네이버 동영상 야구 중계 창을 닫았습니다.....

[kbo] 최근 자이언츠 잡담....내려가나?

뭐 원래 제가 응원하는 팀인 롯데 자이언츠가 리그를 호령하는 강팀도 아닌지라.... 4월 한달 간 선전하며 순위표 제일 위에 이름을 올렸을때도 저거 얼마나 갈까 싶었습니다..... 4월 한달 동안은 투타 밸런스가 비교적 잘 맞아떨어지며 잡을 경기를 확실히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타선은 장타력의 부재라는 단점이 보였지만 이대호의 공백이 잘 느껴지지 않을만큼 선수들이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4월 후반에는 1~7번이 모두 3할을 넘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발진은 송모씨와 사도스키가 좀 불안했지만 그래도 유먼 로또가 터져주었고, 이용훈이 두차례 선발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어찌 어찌 돌아갔고, 두산에서 줏어온 김성배와 오랜 공백끝에 복귀한 최대성의 화끈한 광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