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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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net 인증기 - 디아블로 3를 구입했습니다.

Battle.net 인증기 - 디아블로 3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거의 한달전인데 공교롭게도 구입하기 이전부터 [디아블로 3]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져나간 상태라서, 막상 제 손에 들어온 이후에도 한참동안 미개봉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주에 있을 1.04 패치때문에 다시 한 번 [디아블로 3]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온 조그만한 봉투를 뜯었죠. 봉투 안에는 6개국의 언어로 된 인증기 설정 방법 안내서와 인증기가 들어있습니다. 웃긴 점이라면 안내서에 적힌 홈페이지 주소로 들어가면 '없는 주소'라고 나오더군요.(...)본체인 인증기는 특별한게 없습니다. 기존의 [디아블로 3]에서 나왔던 디아블로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인증번호를 볼 수 있는 액정과 인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버튼이 있더군요.어차피 어디서 인증하는지 다 알고 있으

SICAF 2012

SICAF 2012

올해도 어김없이 [SICAF 2012]를 보러 코엑스에 갔습니다. 몇년전부터 개최할때마다 전체적인 부스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올때마다 아쉬워했는데도, 매년 오면서 또 같은 한숨을 내쉬네요. 이번에는 [건담인포]에서 2012년 7월 13일이전에 가입한 회원은 무료 입장이라는걸 이용했습니다. 다만, 같이 열리고 있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관람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쪽은 구경하려면 적지 않은 체력소모가 뒤따른다는것과 애초에 [SICAF 2012]만 보려고 온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만이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입장료 8000원이 조금씩 아까워지고 있고...이름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로 [건담인포]의 회원이 맞는지 확인만하면, 다음과 같은 스티커를 줍니다. 이 스티커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우리나라에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켜준 것을 비롯해서 배트맨과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도, 이제는 그 전설에 끝을 맺기 위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예전에 아이맥스만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간판이 내릴때까지 아이맥스 상영관에 가지 못해서 못본 [미션 임파서블 4]가 생각나서, 아예 개봉당일에 퇴근하고 '일단은' 디지털로 보기로 했죠. 참고로 이 다음부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비롯해서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베인의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해서 [다크 나이트]의 마지막 장면에서 몇년이 훌쩍 지난 후, 하비 덴트 = 투

캐빈 인 더 우즈

캐빈 인 더 우즈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지만, 다행히도 이번 주말에는 비없이 비교적 화창한 날씨더군요. 하지만 장마철은 장마철인지라 날은 푹푹 찌는데, 때마침 얼마전에 [엔하위키]에서 본 [캐빈 인 더 우즈]가 눈에 띄어 오늘 아침에 조조로 봤습니다. 하이틴 공포슬래셔고어 영화인데 극장안에는 저 혼자고 에어컨도 빵빵 틀어서 그야말로 영화 장르에 걸맞는 감상 환경이더군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캐빈 인 더 우즈]의 스포일러가 있는데 다른 영화보다 스포일러에 민감하니, 행여나 이 영화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살포시 다른 포스팅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스포일러를 안 당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요. 일단 이야기는 앞에서 이야기한 하이틴 공포슬래셔고어 영화의 정석과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제 기준으로 2012년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러쉬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봤습니다. 3D로 볼까하다가 예전에 [트랜스포머 3]에게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아바타]나 [드래곤 길들이기]급의 3D 효과가 아니면 안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딱히 3D로 안봐도 되겠다 싶어서 2D 디지털로 예매를 했는데, 막상 다 보고 오니까 3D로 봤으면 아주 좋겠다는 장면도 제법 보여서 나중에 3D로 한 번 더 봐야하나하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스파이더 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뒤로가기 페이지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샘 레이미 감독님과 피터 파커역의 토비 맥과이어님의 [스파이더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