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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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포스팅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는 짤방이군요. 예상하셨겠지만 나름 노렸던 [디아블로 3] 한정판 구입을 실패했습니다. 사실 하루전날에 열렸던 전야제에 관심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 연차를 내는건 둘째치고 토요일부터 월요일 밤까지 줄을 설 체력에 자신도 없었고 삼일동안 타지에서 있기에는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았기에 포기했죠. 근데 그게 실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어마어마한 인파가 청담동에 모이기 시작하더니 일요일 밤을 시작으로 행사당일 아침부터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 자체를 이루었기에, 무지막지한 사람수에 내심 갔어도 한정판을 구하기 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잠깐이나마 안가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전야제때 판매한 한정판 수량은 그나마 많은 편이었고, 이후에 [홈플러스]를 비롯해서 [

어벤져스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사실 [토르: 천둥의 신]과는 달리 이번에 이야기 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는, 포스터에 박힌 '포기를 모르는 자, 최초의 슈퍼 히어로로 깨어난다.'라는 문구 하나로 압축할만큼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다소 구닥다리재미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거의 완성된 슈퍼 히어로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볼만했고 [어벤져스]의 또다른 밑바탕 역할도 나쁘지 않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밑바탕을 까는 모습이 필요이상으로 과했다는게 다소 흠이긴했지만요. 아무튼 다음부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계제2차대전이 한창일때 여러 지역에서 군대를 지원했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몸때문에 번번히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은

토르: 천둥의 신
그러니까 근로자의 날에 [어벤져스]를 보다 제대로 보기 위해서, 오전에 [토르: 천둥의 신]을 보고 오후에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본 다음에 저녁에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여기에 [인크레더블 헐크]까지 봤으면 더욱 완벽하게 복습(?)을 하는거지만, 아쉽게도 그럴 시간이 없었고 아무리 같은 세계관이라해도 [인크레더블 헐크]와 [어벤져스]에서 헐크 = 브루스 배너를 맡은 배우분이 다르기에, 앞의 두 영화와는 다르게 나중에 봐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이 다음부터 [아이언 맨 2]와 [토르: 천둥의 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무튼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를 봤고 [아이언 맨 2] 마지막 장면에서 토르의 무기인 ' 묠니르'가 지상에 떨어진것이 바로 [토르]의 첫 장면으로

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서 [토르]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어벤져스]를 연속으로 봤는데, 집에 오니까 [디아블로 3] 베타 테스트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초기화되었다해도 업적을 다 못찍은게 살짝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베타 플레이 포스팅의 마지막을 장식해야겠습니다. 이 다음부터 [디아블로 3]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게임의 시작은 대성당에 떨어진 '별'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웅마다 별의 정체를 알려는 목적은 다른 것 같지만, 일단은 목표는 같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더군요. 길을 따라가면 '신 트리스트럼'이라는 마을이 나오며, 마을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힘겹게 싸우는 민병대와 그러한 민병대를 지휘하는 '럼퍼드' 대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민병대들을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