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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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테이큰

좀 있으면 [테이큰 2]를 개봉해서 복습 차원에서 [테이큰]을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전부터 우주최강 스승님이나 우주최강(?) 다크 히어로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리암 니슨님이, 이 영화로 '우주최강 아버지'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죠. 포스터에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스포일러를 해줬기에 바로 나갑니다. 비록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지만 아내와 그녀의 새 남편과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고 무엇보다 (아내를 따라갔어도)딸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있는 브라이언 밀스는, 친구와 같이 파리로 놀러간 딸과 통화를 하던중에 딸이 납치된 사실을 휴대폰 너머로 알게 되더군요. 알고봤더니 현역시절에 국가소속 특수요원이었던 밀스는 딸이 마지막으로 알려준 정보와 동료의 분석을 토대로 96시간내에 딸을 구하기 않으면 영영

늑대아이

늑대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썸머워즈]로 이미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신작인 [늑대아이]를 지난 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원제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라는데 원제도 어떤 의미로 이야기 전개를 암시하는 장치라서 이건 이따가 이야기하고, 늘 그랬던것처럼 이 다음부터 [늑대아이]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됴코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여대생인 주인공 하나는 우연한 기회에 강의실에서 만난 이름모를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사실 그 남자의 정체는 늑대인간이었지만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하나와 남자는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둘의 사랑의 결실로 아이가 둘 태어나더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남자의 죽음으로 하

본 레거시

본 레거시

최근에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다 본 후, 오늘 오전에 조조로 [제이슨 본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본 레거시]를 봤습니다. 주인공으로 제이슨 본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인 애론 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에 어떤 의미로 외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다음부터 [본 얼티메이텀]과 [본 레거시]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이슨 본과 같은 '트래드 스톤'의 최정예 암살요원으로 훈련받고 모종의 약물시험까지 받고 있는 애론 크로스는, 훈련도중에 복용해야 할 약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이슨 본에 의해서 트래드 스톤이

본 얼티메이텀

본 얼티메이텀

[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본 얼티메이텀]을 오늘 봤습니다. 이제 [본 레거시]를 볼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다음부터 [본 얼티메이텀]을 비롯해서 전작인 [본 아이덴티티]와 [본 슈프리머시]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본 슈프리머시] 후반부에서 부상을 입은 제이슨 본은 응급처치 과정에서 새로운 과거의 파편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경찰들의 추격을 유유히 따돌립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통해 받은 정보로 '트래드 스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블랙 브라이어'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 사이먼 로스를 추적하는 CIA와 기사를 통해서 자신도 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걸 직감한 본은 로스와의 접촉을 시도하더군요. 하지만 로스의 사망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제이슨 본을 죽이

때늦은 계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늦은 계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는 방영당시에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보지 않았고 심지어 피그마로도 준수한 퀄리티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 [애니플러스]를 통해서 극장판 I편과 II편이 동시상영회를 연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올초에 애니플러스 원맴버쉽 라이트로 1년치를 결재했기에, 마음만 먹는다면 극장판을 보기전에 TV판을 다 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이더군요. 보니까 사전예약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계약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사전'예약이라서 예매일이나 상영당일 상황에 따라서 예매를 못할 수 있고 예매를 했어도 가지 못할 수 있는 변수도 있지만, 이런 빅 웨이브는 한 번쯤은 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