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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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2% 부족해도)강하게 2박 3일 도쿄 갔다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전리품. 의외로 여행지에서 직접 구입한게 적었습니다. 어쩌다보니 2013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짧게는 2박 3일 - 길게는 작년처럼 5박 6일 일본에 가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일본에 갔다왔습니다. 행선지는 도쿄고 원래는 [도쿄 코믹콘]과 [타마시 네이션 2017]을 감안해서 3박 4일을 계획했지만, 업무상 연차를 이틀을 내지 못하고 하루만 내서 [타마시 네이션 2017]이 열린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몇 군데 돌아다녔네요. 짧은 일정이라서 그런지 3년전에 갔던 오키나와 여행 이상으로, 아쉬움과 미련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먼저 계획을 좀 더 타이트하게 잡고 다른 날 가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다음으로 미루었다면 [도쿄 코믹콘]까지 갈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인데요. 일본 여행중에서 만났던 분들

소녀전선 X 홍대던전 콜라보 기획전
지난주 금요일부터 [홍대던전]에서 [소녀전선] 콜라보 기획전을 열었더군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가기 어려워서 토요일에 조조로 영화 한 편 본 다음에, 어슬렁거리면서 홍대던전으로 향했습니다.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대략 오픈하기 한시간 전에 왔으니까 그럭저럭 선방했다고 보네요. 예전에 [덕후장터]때도 그랬지만 홍대던전의 이벤트나 기획전 할 수 있는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은 편이다 보니까, 이번에도 시간대별로 일정 인원이 입장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럴 줄 알았다면 영화보기 전에 미리 입장권부터 확보할걸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게임상에서 상당한 비중과 더불어 인기를 자랑하는 특수부대인 '404 Not Found' 멤버인 UMP9(일명 움뀨)와 UMP45(일명 움사오) 자매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어째 흥
![[아이 앰 히스 레저] 청춘 갤러리](https://img.zoomtrend.com/2017/10/16/a0011362_59e4a3a01f1c2.jpg)
[아이 앰 히스 레저] 청춘 갤러리
어제 [CGV 용산점]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고 오는 길에, 극장 한 자리에 이번주에 개봉 예정인 다큐멘터리 '아이 앰 히스 레저' 관련 전시회를 열고 있더군요. 때마침 갤러리에 발을 들인 날이 전시 마지막일이었기에, 잠깐이나마 시간을 내보기로 했습니다.생각해보니까 각잡고 본 건 [다크 나이트]밖에 없네요. 아무튼 촉망받는 배우였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게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래 살았다면 재능을 더욱 뽐냈을텐데 말이죠.생전에 사진찍기가 취미였는지, 그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사진 하나하나마다 범상치않고 정성을 들인 것 같네요.히스 레저 헌정곡이라는데,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는 재생을 하지 않았습니다.#]생전에 그가 남긴 말들. 역시나 대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SOLO
뭔가 꽈찌주 선생님 같이 생긴건 넘어갑시다. 얼마 전 [켠김에 왕까지]를 봤는데요. 거기에서 허준님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재미있게 하고 있고 게임 평도 괜찮아서 구입한 이후로, 퇴근했다하면 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아직 2인 팀 플레이인 DUO나 4인 팀 플레이인 SQUAD는 하지 않고, 혼자서 하는 SOLO를 주로 하고 있죠. 그냥 게임만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포스트와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 기회에 한 번 써봅니다.안 선생님. 1위를 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의 1인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몇 번 하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나름 고순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요령을 알았지만, 운과 실력과 상황판단 어느
![타임머신을 타고 [콤콤 오락실]에 가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7/08/a0011362_5960ba23e04f2.jpg)
타임머신을 타고 [콤콤 오락실]에 가봤습니다.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80년대 오락실 컨셉의 오락실이 '남영역' 근처에 있다고해서, 어제 민방위교육 받고 오는 길에 한 번 들러보기로 했죠. 사실 저는 80년대에는 오락실에 안갔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흥미가 갔습니다.외관부터 80년대나 90년대 초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게 인상적이네요.주의사항이나 [응답하라 1988[에서 장소협찬을 해줬는지, 극중의 한 장면이 조그맣게 붙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의 나온 게임인 '하이퍼 올림픽'은 이곳에 없더군요. 별도의 직원분이 매장내에 상주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동전 교환기가 있으니, 미처 동전을 준비하지 못했다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500원 단위로 교환이 가능해서 살짝 불길한(?) 예감이 머리에 스쳤는데, 이건 밑에서 이야기하도록하죠.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