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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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posts![[스페인/세고비아] 전망 포인트에서 바라본 알카사르](https://img.zoomtrend.com/2013/04/06/e0004635_50fa9d628b5b8.jpg)
[스페인/세고비아] 전망 포인트에서 바라본 알카사르
이글루스 서버 이전으로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했다가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이전하게 되면 동영상 서비스와 검색 서비스가 당분간 중단된다는데, 애초에 여기는 동영상을 올린 바가 없으니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검색은...다른 대안을 생각해 봐야죠. 괜찮으리라 생각하지만 좀 불안한 구석도 있네요. 한창 진도 안 나갔던 시리즈(라고 해봐야 2부작)이 끝나서, 스페인여행 비축분 하나 풀어봅니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다. 디즈니 '백설공주'의 배경이 되었다는 세고비아의 알카사르. 보통 수도교에서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보기 힘든 알카사르의 전경을 한번에 바라볼 수 있는 포인트를, 알카사르 관람을 끝내고 찾게 되었다.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이 길을 내려가면 성이 전부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비탈길을 내려간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 - 객실, 시설, 아침식사 등)
객실에서 보이는 마을 야경 지난 포스팅에서 온천과 교통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였다면, 이번에는 주로 객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객실은 크게 세 종류. 구관의 기준객실, 본관의 기준객실, 신기준객실로 나뉜다. 짐작하시듯이 뒤로 갈수록 비싸다. 박당 1000엔씩의 숙박비 차이가 난다. 홈페이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신기준객실'은 특실같은 개념같아 보인다. 본관과 구관은 시설 자체는 비슷해 보이지만 조망이 다르다. 본관은 온천가를 내려다볼 수 있고, 구관은 다카야마 방향을 내다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맨 앞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제일 저렴한(!) 구관 기준객실을 선택하였다. 체크인을 하면 프론트에서 바로 수속하는 게 아니라, 일단 프론트 앞의 소파(?)로 안내받은 다음 차와 과자를 대접

히다 타카야마 - '빙과' 래핑버스 운행
히다 타카야마飛騨高山지역에서는 '이키비나마츠리生きびな祭り'라는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몇 사람이 살아있는 히나인형으로 분하여 행렬이 신사 주위를 돌게 되며, 그렇게 하여 마을의 액('더러움'이라고 하던데 '액운' 정도로 번역하면 되지 싶습니다)을 대신 받아 신사에서 그 액을 몰아낸다는 내용. '빙과' 최종회의 '이키비나마츠리'는 이 행사를 모티브로 하였다. 올해는 이 '이키비나마츠리'가 애니메이션 '빙과'와 제휴하여 주연 성우인 사토 사토미씨를 초청하는 등 이런저런 행사를 하는 모양(링크 - 고독한별 님 포스팅). 지역 운송회사인 '노히버스濃飛バス'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는지, '빙과'버전 기념 승차권 한정 판매 및 래핑 버스 운행 등 이벤트를 준비한 모양이다. 노히버스는 다카야마를 거점으로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呂観光ホテル(上 - 온천, 교통편)
이것저것 이야기할 것도 많은데다 포스팅 진도가 좀체 나가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상/하로 나눕니다. 언젠가 포스팅할 하편도 기대해 주시길(...) 하편은 객실, 아침식사, 기타등등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게로온천下呂温泉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나고야에서 특급열차로 1시간 반 남짓 걸리는 유명한 온천지로, 고베의 아리마 온천有馬温泉, 군마의 쿠사츠 온천草津温泉과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온천에는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온천여관이 있다. 그 수많은 곳 중에서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가격이 저렴하다(2013년 2월 jalan가격 기준으로 평일에 식사 없이 숙박하면 5800엔, 아침포함 7800엔, 저녁을

주말여행의 테마는 '기간 한정'
주말여행의 테마는 '기간 한정'이었습니다. 사진은 매화밭+기차+낙동강을 한데 담을 수 있는 양산 순매원. 2년 전에 가보고 카메라 바꾸면 꼭 한번 다시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사 가게 되었네요. 역시 매화철을 맞춰야...사실 매화는 지난주가 절정이었다고 하는 듯. 옛날 포스팅은 여기를. 바로 앞 포스팅의 옹천역. 한 어르신께서 역이 없어진다는 사실이 아쉬우신지(라기보단 좀 화가 나신 듯...) 열변을 토하십니다. 인근 세 개 면인가...와 영주 남부를 아우르는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데 역이 없어지면 곤란하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어르신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게 영주와 안동 사이의 유일한 역이라, 없으면 꽤나 멀리까지 나가야 하니까요... 입장권을 사서 플랫폼에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되었습니다. 영주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