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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단체관광 - 시라카와고 투어

일본에서의 단체관광 - 시라카와고 투어

전기위험|2013년 4월 8일

'시라카와고 관광'보다는 '투어 프로그램' 리뷰 성격이 강합니다. 감안하시고 봐 주시길...이 블로그에서 몇 번 밝힌 적 있는 것 같지만, 단체투어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여행을 내 페이스가 아닌 남의 페이스에 맞춰야 한다는 게 제 1의 이유이며, 대체로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다는 점,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껄끄러울 수도 있다는 점(다행히도 몇 안되는 단체투어 중 그런 일은 없었다) 같은 것 또한 이유로 들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체투어를 신청하는 이유는 해당 지역의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해당 지역의 관광에 깊은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 등을 들 수 있겠다. 후자는 바티칸이나 바르셀로나, 그리고 금번 시라카와고 관광을 단체투어로 신청한 이유는 전자였다. 시라카와고白川郷가 어디인고 하니,

히다 타카야마 - '빙과' 래핑버스 운행

히다 타카야마 - '빙과' 래핑버스 운행

전기위험|2013년 3월 30일

히다 타카야마飛騨高山지역에서는 '이키비나마츠리生きびな祭り'라는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몇 사람이 살아있는 히나인형으로 분하여 행렬이 신사 주위를 돌게 되며, 그렇게 하여 마을의 액('더러움'이라고 하던데 '액운' 정도로 번역하면 되지 싶습니다)을 대신 받아 신사에서 그 액을 몰아낸다는 내용. '빙과' 최종회의 '이키비나마츠리'는 이 행사를 모티브로 하였다. 올해는 이 '이키비나마츠리'가 애니메이션 '빙과'와 제휴하여 주연 성우인 사토 사토미씨를 초청하는 등 이런저런 행사를 하는 모양(링크 - 고독한별 님 포스팅). 지역 운송회사인 '노히버스濃飛バス'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는지, '빙과'버전 기념 승차권 한정 판매 및 래핑 버스 운행 등 이벤트를 준비한 모양이다. 노히버스는 다카야마를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