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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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지방 여행 - 흔한 시골의 무인역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나온 지난해 산인여행 사진. '온전한' 포스팅으로 엮기 어려워서 나중에라도 잡사진 모아서 한번에 포스팅할까 하고 놔둔 사진 중 하나다. 시간상 위치상으로는 '어느 유치원의 열차'와 이어진다. 유치원에 보존되어 있는 오래된 열차를 보려면, 이 역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 딱히 무슨 특색이 있는 역이라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지방 중소사철의 무인역이다. 슬레이트 가건물 대합실에 승강장 하나. 승강장에 앉아있는 사람은 나와 관계있는 사람도 아니요 모델도 아니다. 바깥 바람 쐬면서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벤치라도 하나 설치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밋밋한 무인역들에 특색을 주기 위해서 이치바타 전철과 지역 사람들(주로 학생들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이 의기투합하여 이즈모에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의 해질녘](https://img.zoomtrend.com/2013/01/21/e0004635_50f7e67268b6a.jpg)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의 해질녘
바르셀로나의 둘째날에는 그 바닥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모 여행사의 가우디 투어에 참가하였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가우디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보인다는 구엘 공원에 가니 벌써 해질녘이 다 되었다(애시당초 이곳 겨울 해가 좀 일찍 지기는 한다). 해가 다 져서 관광 다녀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하고 생각했고, 실제로 사진도 일부는 잘 찍히지 않아 좀 실망했다. 하지만 구엘 공원 꼭대기(?)에 올라가서 반전은 시작되었으니...이곳의 해질녘과 야경은 정말 멋졌다. 투어 코스를 짤 때 이런 것도 다 계산에 넣는가...싶었다. 왼쪽 건물이 보수중이라서 좀 아쉬웠다. 구엘 공원에 도착했을 무렵. 이곳에 오는 모두가 사진 삼매경에 빠져 있다. 예전에 어디선가 동양 사람들은 여행을 사진찍으
![[바르셀로나] 까사 밀라의 옥상](https://img.zoomtrend.com/2013/01/17/e0004635_50f40f63e3577.jpg)
[바르셀로나] 까사 밀라의 옥상
옥상의 굴뚝(아니 환풍구던가?)이라고 한다.짐작하시겠지만, 가우디 건축물. 맑은 날엔 뭘 찍어도 그림이 된다.

오랜만에 들어가본 미나미가 제네레이터
Tabipero - 미나...뭐시깽 로고 제네레이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미나미가 제네레이터를 다시 찾아보았다.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아직도 건재하거니와, 2기 3기는 물론이요 4기 방영에 발맞춰 4기(타다이마) 마크까지 찍을 수 있다. 링크는 여기. 뱀발) 오랜만에 미나미가를 보니 이녀석 이름이 가물가물했었다. 뱀발2) 이거 애니밸리에 보내는거 맞나...
![[스페인/그라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성 - Puerta de las Granadas](https://img.zoomtrend.com/2013/01/11/e0004635_50ed74ae510b1.jpg)
[스페인/그라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성 - Puerta de las Granadas
이번 여행은 Tripadvisor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Tripadvisor에서 우리가 원하는 가격 조건, 위치 조건 중 높은 랭킹의 호텔을 추려서 예약한 것. 지난번에 리뷰한 'Praktik Rambla'도 그 중 하나였다. 다들 매력적이고 숙박비도 적당(어디까지 우리의 예산 내에서)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방 안에서 언덕 위의 알함브라 성을 볼 수 있었던 것. 이 호텔의 이름은 Puerta de las Granadas. '그라나다의 관문'이라는 뜻이다. 아침에 보이는 알함브라 전경 알함브라가 보이는 방은 그렇지 않은 방에 비해 10~15유로 가량의 숙박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과감하게 질렀다. 숙박비는 익스피디아에서 원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