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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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3.06.16. 엘지전.
1. 지금 엘지는 되는 팀이다. 지금을 즐겨라. 2. 딱 한 경기면 된다. 반등을 위한 딱 한경기. 3. 치어리더는 괜한 소리로 어그로 끌지 마라. 세상에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쉽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거다. 괜한 소리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도 충분히 상처입고 있다. 자기들끼리 즐기려는 말이었으면 자기들끼리 볼 수 있는 공간에다가 해라. 괜히 페이스북에 싸질러서 일 만들지 말고. 그리고 넥센은 기억해놨다가 저런 애는 계약하지 마라. 괜히 계약하면 소속 팀에 괜한 욕 먹게 하는 애들이다. 4. 덧붙이자면, 꼬꼬마 뉴비 엘팬들을 제외한 오랜 엘팬들이 이번 오심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이유가, 이런 오심은 돌고 돌아서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반대의 상황, 2
2013.06.15. 엘지전.
1. 얼마만일까. 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혜택을 본 팀의 팬들조차도 어이없는 오심에 입을 모아 욕을 한 것이. 오죽하면 네이트 시사란에도 오를 정도의, (상관은 없...겠지?) 기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최악의 오심'이 오늘, 우리팀 경기에서 나왔다. 2. 누가보더라도 오심이었지만, 심판이 한 일이라고는 항의하러 나온 감독을 설득시키고 돌려보내는 일이었다. 말이 되는가?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라는 것은, 사람 눈으로는 정확한 판정을 내리는 것에 있어서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나온 오심을 변명하기 위해 나온 말이었다. 오늘처럼 어처구니없는 오심을 두둔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징계를 한다고해도, 어찌될지 뻔하다. 몇경기 정지에 벌금 조금이겠지. 그리고는 다시 복귀해서
2013.06.14. 엘지전.
1. 부정적인 점 하나. 벌써 세번째 끝내기 패배다. 따라붙기는 잘 따라붙으면서 마지막 하나의 플레이를 못해주고 있다. 어떻게 본다면 '절실함'이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점 둘. 5연패다. 염경엽 감독이 그토록 말했던 '위기'가 찾아왔다. 대비하고자 했지만, 불시에 맞은 일격이었다. 어떻게 넘느냐가 관건이겠지. 2. 긍정적인 점 하나.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져도 잘 져야한다.' 오늘 넥센은 '잘 졌다'. 롯데전에서 허비했던 불펜을 최대한 아낄 수 있었다. 김영민이 7이닝, 이보근이 2이닝. 상대가 투수를 다섯명이나 올려서 어떻게든 1승을 가져간 반면에 단 두명의 투수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긍정적인 점 둘. 송지만이 보여준 한 타석은, 넥센
2013.06.13 롯데전.
1. 왜 심판의 판정이 이상했는지 어제 살펴보았는데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1볼이나 2볼 상황에서 노리고 꽂은 회심의 바깥쪽 코스를 존에 걸리든 말든 볼로 판정을 한다. 그러면 투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안쪽으로 밀어넣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들어오는 볼은 쳐맞는다. 이 공식으로 볼넷을 주거나 몇개를 쳐맞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같은 코스로 던졌을 때 2스트라잌 상황에서 그대로 삼진을 잡아준다는 거다. 방금전에 볼로 판정을 받았으니 롯데 타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볼로 봤을텐데 그걸 그대로 삼진잡아준다. 한마디로 이 심판양반, 일관성이 없다. 게다가 당한 팀들이 수두룩 빽빽이다. 오심내놓고 나름 공정하게 하겠다고 보상판정을 주는 꼬라지가 심판 자질이 얼마나 떨어
2013.06.12. 롯데전.
1. 오늘 심판 이상하다. 전체적으로 다 이상해. 넥센에게는 스트라이크 존이 이상하다면 롯데에게는 부심들이 이상해. 2. 롯데 수비 좋다. 수비만으로도 몇점은 막은 느낌. 3.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이상하다- 라고 느끼자마자 귀신같은 적시타. 4. 이거 뒤집으면 하늘이 내려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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