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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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한계.

케이즈|2012년 5월 15일

무한도전에는 김태호피디와 유재석에게 삼천배라도 해야할 인물이 두 명 있다. 한명은 누구나 알다시피 정준하이고, 나머지 한명 역시 누구나 짐작하는 박명수이다. 정준하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그가 무한도전 초기에 보여줬던 모습들 - 잘 삐지고 답답하고 어리숙한 모습 - 이 본래 그의 모습과 흡사하다하니. 사건사고나 논란 때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를 잡아 건져올려서 지금의 캐릭터로 만들어준 저 두 명에게는 정말 큰절 한두번으로는 모자를 것이다. 그럼 박명수는 왜 유재석과 김태호피디에게 큰절 삼천번을 해야하느냐. 이유는 그가 갖고있는 재능보다 더 많은 지금의 인기를 누리게 만들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가 유재석을 만나기 전의 모습을. 억지

[영화] 어벤져스 늦은 감상평.

케이즈|2012년 5월 13일

1. 영화는 참 잘 빠졌다. 촌스러울 것 같았던 캡틴아메리카까지 잘 소화시켰다. 팀의 입담 역활을 한 토니가 원작보다 좀 더 유쾌해지면서(어찌보면 스파이더맨의 성격을 가져와서) 영화를 유쾌하게 만들어 줬다. 2. 스파이더맨이나 X맨이 영화에 나오지 않은건 단순히 판권문제 때문은 아니다. 애초에 어벤져스라는 집단에 그들은 속해있지 않았으니, 무리하게 넣을 필요는 없었을지도. 다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공개된 이 시점에서, 어쩌면 재 협상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겠다. 3. 후편을 기대할만하다. 이 멤버에 누가 추가될지도 궁금하고. 친구와 나는 닥터가 나오길 기대하지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티저편을 본 후 감상 1. 스파이더맨의 강점이던 입담이 제대로 돌아오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