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Sources

Posts

843 posts
2월에 본 영화들

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25일

1월에 이어 2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에 2월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았네요;; 매튜 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변방이기에 가능한 원전의 재구성? 되살아나는 로저 무어의 추억 모튼 틸덤, "이미테이션 게임" '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엑스 마키나' 앞에 보았더라면 보다 좋았으려나 댄 길로이, "나이트 크롤러" 비현실적인 현실을 까뒤집는 제이크 질랜할, 댄 길로이, 그리고 제임스 뉴튼 하워드(음악) 베넷 밀러, "폭스캐처" 결핍과 권력과 불소통의 화학 반응이 일으키는 조용하고 치명적인 폭발 워쇼스키 남매, "주피터 어센딩" 매트릭스의 약빨은 언제까지? 눈 질끈 감고 극장 가는 것도 한두 번이지 데이빗 코엡, "모데카이" 밥 나물 고

1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23일

늦었지만 다시금 야심차게(?) 시작하는 월별 영화 정리입니다. 언제 또 소리없이 중단될지 모르나 그건 그 때 일이고^^;;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 "빅 히어로" 어른들이 열광하는 어린이판 어벤저스? 로봇의 변신은 무죄! 폴 킹, "패딩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곰 인형이 가장 인기있는 이유 존 파브로, "아메리칸 셰프" 실력이 좋고 재료마저 좋다면 일직선 이야기 따위 아무래도 좋은 맛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 영웅의 이상과 현실 안젤리나 졸리, "언브로큰" 생존 본능보다 더 무서운 건 질긴 악연? 러셀 크로우, "워터 디바이너" 크로우가 꿈꾼 것은 필시 원대했을 터이나 올리비에 메가턴, "테이큰 3"

2015 CGV VVIP

2015 CGV VVIP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20일

올해도 CGV VVIP 기프트가 풀렸다길래 냅다 받아왔습니다. 이걸로 3년째 VVIP로군요. 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예년보다 상자가 커서 좀 놀랐는데, 열어보니 별다른 건 없는 듯? 선물1 보온 텀블러. 으음 쓸 일도 없겠고 누구 주기도 좀 그렇고;; 선물2 스페셜 탑퍼 & 탑퍼 보드. 제가 탑퍼나 포토티켓같은거 안모아서요;; 그래도 어벤저스2 탑퍼 5종 중 뽑힌게 이거라 아이언맨 좋아하는 조카에게 주면 될 듯. 선물3,4 원데이 패스 & 모리 팔찌. 팔찌...는 누구 줄만한 물건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데이 패스는 연중 지정한 하루에 유효한 프리패스지만 그럴 시간이 있을지? 물론 평일 한정. 그런데 뭔가 빠졌다 싶어 작년에

2014년의 영화들

2014년의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18일

2015년 하고도 1/4 가까이(벌써!?) 지나간 시점이라 좀 뭣하긴 한데 그렇다고 비워둘 수도 없기에--;; 작년 2014년은 정말 작정하고 미친듯이, 어디까지 볼 수 있나 도전하듯 영화를 보았습니다. 나중에 세어보니 총 253편이더군요. 사흘에 두 편 꼴로 본 셈. 정말 미쳤구나 미쳤어. 포스팅이고 나발이고 그야말로 보기 바빠 정리는 그냥 손을 놓다시피 했지만 일년치를 한 방에 퉁치는 셈 치고, 언제나처럼 제멋대로의 기준으로 20편 뽑았습니다. (ㄱㄴㄷ순) 2014년의 괴수: 고질라 2014년의 OS: 그녀 2014년의 과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년의 탐미: 그레이트 뷰티 2014년의 부부: 나를 찾아줘 2014년의 장난감: 레고 무비 2014년의 양념: 마담

국도 여행; 교동도 (48北)

국도 여행; 교동도 (48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9일

라이딩 시즌이 시작되면 저는 개시 겸 몸풀기로 십중팔구 서해안 쪽을 향하게 되더라구요. 멀리 가긴 아직 부담스럽고, 동쪽 강원도는 바람이 찰 것 같아 몸을 사리는건지 어떤건지^^; 올해의 오프닝은 육로로 갈 수 있는 서북단의 끝, 교동도입니다. 흔히 서북단 경계로 알려진 강화도의 서쪽에 작지않은 섬이 둘, 석모도와 교동도가 있죠. 석모도는 지난 봄에 갔으니 올해는 교동도... 라기보다,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6년여의 공사 끝에 작년 여름 개통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저길 배타고 가나마나 하던 참이라 지난 가을에 바로 간다는게 불발되어 이제사~ 48번 국도를 타고 쭉 달리다 강화도 입구에서 살짝 빠져 문수산성에 들렀습니다. 정확히는 문수산성의 남문인 희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