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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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vs 허큘리스
수 천 년의 세월을 건너, 약속의 해 2014년에 맞붙은 인류 최강의 영웅 헤라클레스 또는 허큘리스! 과연 누가 진짜 최고의 영웅이 될 것인가!! 분야별로 대결을 벌여본다. (미래시대(?) 우주전함과 장수만세 수송기의 대결이 아니다! 구시대 그래픽카드도 아니야!) - 감독: 레니 할린(헤라클레스) vs 브랫 레트너(허큘리스) "나이트메어 4" 로 할리우드에 정착한 뒤 "다이 하드 2", "클리프 행어"로 일찌감치 위세를 떨쳤으되 "컷스로트 아일랜드"와 "롱 키스 굿나잇"으로 꺾여버린 그 이름, 레니 할린. 아아 잘못된 결혼이여~ 그러나 썩어도 준치라고 "딥 블루 씨"나 "드리븐"같은 수작들을 간간이 내어놓았으니, 과연 불멸의 영웅과 함께 성공적인 재기를 이루어낼 것인

명량, 나도 한마디
장안의 화제작 "명량"에 대해, 나도 한마디 - 대부분을 조조로 널럴한 환경에서 보건만 개봉날 첫 회에 사람이 그렇게 들어찬건 처음 봤네 - 대체로 전반부 묘사가 지루하고 후반부 해전이 끝내준다 하나 나는 반대였던듯 상황과 감정을 쌓아가는 전반부에 고조되었던 기대가 후반부의 늘어지는 전투에서 피시식~ - 이래저래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은 영화적 구성과 극적 재미를 위해 이해한다... 쳐도, 통제사 갑옷은 너무하잖아? 게다가 투구 쓰면 그거 다 가려져버리는데 뭐하러 그랬니?? - 지극히 영웅적인 승리인 한산이나 비극적 죽음으로 끝맺는 노량까지 판을 벌리지 않고 명량으로 좁혀 영감의 고뇌 및 심리에 집중한 것은 -비록 후반부에 흩어졌더라도- 탁월한 선택 다만 같은 이유
![국도 여행; 고령 (59[3]-26西)](https://img.zoomtrend.com/2014/08/02/c0024768_53dc7ecfdd773.jpg)
국도 여행; 고령 (59[3]-26西)
어제오늘 날씨가 참 무지막지하군요... 라고 인사하기엔 너무 오랜만인가요^^;? 일들 핑계로 또 한동안 이곳을 방치했었는데, 뭐 이젠 드문일도 아니니 다들 그러려니 하셨을 듯? 간만의 포스팅은 6월 중순(...)에 다녀왔던 고령 방면 여행의 기록입니다. 올 봄 여행의 꾸준한 키워드였던 59번 국도의 일환이었죠. 이 세 번째 도전에서는 강원 영월에서 합천 가야까지 약 230 킬로미터를 달립니다. 일단 길이로 보면 59번 국도 전체 구간의 반 이상이로군요. 그래서 왠지 요새 뻔질나게 드나드는 듯한 영월에 또다시 갔습니다. 영월이 은근 교통의 요지(?)라서, 31번 국도의 나머지 구간도 있고 두어번은 더 와야할 듯한데. 지난번처럼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하진 않아 다행이었

국도 여행; 통영 / 거제 (28-14)
바다가 그렇게 좋다는 통영/거제에 난생 처음, 기어이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말에요^^;; 일단 자동차로 가긴 했는데, 그렇다고 그냥 고속도로로 직행할 리는 없으니 영주에서 포항을 잇는 28번 국도를 타보기로 합니다. 포털의 지도 서비스로는 영주경찰서 옆에서 시작되는걸로 나오는데 실제 시점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스타트! 그리고 입구에서 7번 국도를 만나는 곳이 종점. 쿨럭~ 도로는 4차선과 2차선 구간이 적당히 섞인 무난한 길이었는데 뭔가 찍을 짬이 없었;; 원래 계획으로는 포항에서 14번 국도로 옮겨타 통영을 지나 거제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쭉 달렸음에도 약속 시간이 빠듯해서 일단 부산으로 고속도로 직행해버렸습니다. 포항-부
![국도 여행; 정선 (59[2])](https://img.zoomtrend.com/2014/05/21/c0024768_536b01d893b7f.jpg)
국도 여행; 정선 (59[2])
여름이 지났네 싶으면 눈이 오고, 겨울이 끝났네 싶으면 에어컨을 켜게 된지도 꽤 됐건만 꽃샘추위가 심하지 않았기 때문인가 올 봄은 유독 길었던것 같네요. 모터사이클 라이딩이라 해도 봄가을 한철이라 이런 좋은 날씨에 나가지 않는 것도 죄악(?)인데 5월이라는게 늘상 각종 행사로 꽉 차있다보니 흐흑~ 어린이날 직전 토요일에 나갔던 정선 코스의 기록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국도로 이름 높은 59번 국도를 답사하고 있다는 것은 저번에 말씀드렸죠? 오대산을 낀 최북단에서 내려와 이번에는 평창 진부면에서 정선 남면까지의 구간입니다. 요 구간만의 거리는 약 60km 정도지만, 짐작하시다시피 아름다운 산.길. ^^ 보통 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서울을 빠져나온 뒤에 간단히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