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펜으로 백지 위를 달린다

Sources

Posts

74 posts
2016년 5월 영화

2016년 5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어벤져스(feat.캡틴 아메리카 출연진) 같은 느낌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였다. 솔직히 시나리오 받고 크리스 에반스가 좀 서운하지 않았을까? 자기가 주인공인데 어벤져스팀이 몽땅(...) 나와. 암튼,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의 스토리는 아니었다.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내전인 건 알겠지만 자기들끼리 싸우는 게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피터지게 싸우잖아ㅠㅠ 특히 아이언맨...... 수트가 너덜너덜해진 걸 보는 게 마음이 아팠다구ㅠㅠㅠㅠ 너네 다신 그러지 마ㅠㅠㅠㅠㅠㅠ 업 Up픽사 작품 중 아주 좋은 영화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좀 늦었다. 근데 역시 듣던대로구나ㅠㅠ 감동의

2016년 2월 영화

2016년 2월 영화

쿵푸팬더3 Kung Fu Panda 31, 2편이 다 좋았던 쿵푸팬더 시리즈니까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좀 심심했다. 팬더가 왕창 많이 나오는데도 뭔가 미약해... 액션 활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스토리 면에서도 카이가 너무 쉽게 당하는 느낌이었다.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큰 기대없이 봤는데 소년과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해서 좋았다. 그리고 동생 류노스케가 너무 귀여움ㅎㅎ 이게 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힘?!캐롤 Carol케이트 블란쳇이 우아한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캐롤에서 특히 더 빛났던 것 같다. 그리고 루니 마라가 되게 이쁘더라. 이미 여러 영화에서 나도 모르는 새(?) 봤지만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 영화에서만큼은 예뻐 보였다. 특히, 짧은 앞머리ㅎㅎ 라이브톡 때 동진님의 발언이 논

2016년 1월 영화

2016년 1월 영화

셜록: 유령신부 Sherlock: The Abominable Bride개봉 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다가 개봉날 보러갔다. 2016년의 첫 영화로 매우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하며ㅋㅋㅋㅋㅋ 하지만........ㅋㅋㅋ 기대가 너무 컸나?^_^ㅋㅋㅋㅋㅋㅋ 유려한 연출력은 여전하지만 별개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BBC 드라마 시즌3의 연장선에 있더라. 시즌3가 잘 기억이 안 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이어지니까 어리둥절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영화용으로 제작된 게 아니라 TV용 스페셜판이라고. 용도를 이해하니 내용도 납득이 됐다. 본편 앞뒤에 있는 제작 후기나 인터뷰 장면이 왜 있는지도 이해가 됐다. 그러하니, 이 영화는 셜록을 시즌3까지 다 본 열렬한 팬이라면 좋았겠지만 셜록을 전혀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욕 나오는 영화일 것

2015년에 본 영화 결산

1. 폭스캐처2.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3. 이미테이션 게임 4.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5. 이다 6. 버드맨 7. 위플래쉬 8. 모스트 바이어런트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0. 스틸 앨리스11.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2. 한여름의 판타지아13. 인사이드 아웃 14.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15. 암살16. 베테랑17. 이민자 18.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19. 인턴 20.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1. 슬로우 웨스트 22. 마션 23. 라이엇 클럽24. 더 기프트 25. 하늘을 걷는 남자 26. 이터널 선샤인27. 스파이 브릿지 28. 헝거게임: 더 파이널 29. 하트 오브 더 씨 30. 맥베스31.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년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총 31편이다.

2015년 12월 영화

2015년 12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라이브톡으로 봤다. 해설을 듣기 전까지는 소설 '모비딕'이 원작인 영화인 줄 알았는데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비문학 책이 원작이란다. 그래서그런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스토리로 이어져서 의아했다. 고래와 싸우는 게 주된 내용인 스펙타클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조난에 관한 영화더라... 선장과 1등급 항해사의 권력 싸움이 원인이 된. 바다에서 표류하는 장면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해서 괴로웠다.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된 스토리를 포함해서 어딘가 부족한 구석이 느껴진 것도 아쉬웠다. 크리스 헴스워스만 눈에 띄었을 뿐.맥베스 Macbeth맥베스에 대해서는 리뷰를 쓸 수가 없다.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다가 너무 심하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