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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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풍 서비스'의 아이언맨 비서 버지니아 페퍼 포츠 씨
매드하우스 2013년 신작 '아이언맨 - 라이즈 오브 테크노보어'에 대하여.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얼마전 강변 CGV서 아이언맨3를 보고 나오는 길에 구한 블루레이 '아이언맨 - 라이즈 오브 테크노보어'입니다. 물건너 제작사 매드하우스가 영화 3편 개봉에 맞춰 내놓은 1시간 분량의 단편작으로 영화 '어벤저스'와 '아이언맨3' 사이의 시간대에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마 매드하우스하면 한때 카와지리 요시아키 씨의 감독하에 '수병위인풍첩' 등의 명작을 내놓고 그외 '트라이건'이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등 걸출한 작품들이 많지만 또 그만큼 영 아니다 싶게 헛방질도 알게모르게 많았던 것도 참 문제입니다. 일단 2분기 최신작 '포토카노'부터가 그시기한데다 최근 몇년간 내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한가 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는 한마디로 쉬어가는 에피소드. 가르간티아 선단내에서 좀처럼 일거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레드를 위해서, 해풍이 멈춘 동안의 선단의 휴식기간을 이용해 피니온이 주관하고 에이미와 친구들이 참여하여 다같이 불고기 파티를 열어주게 되었더라…. -라는 줄거리는 아무래도 좋고, 보시다시피 살색 화면 가득히 넘쳐나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전 각 여캐들의 수영복 차림 설정화를 공개하고 기대해달라는 코멘트를 남긴 이유가 있었군요. 인류의 대부분이 수상생활을 하는 세계임에도 다들 영양 공급 상태는 만전인가 본데, 하기사 2D의 세계에서는 1950년대에도 이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던 암네지아의 유우코 씨도 있었으니까요 꿍시렁꿍시렁.

2015년 배경의 에바 신작이 진짜 2015년에 나오려나
정확히는 에바2의 무대는 그보다 십수년 뒤가 되겠지만요. 물건너에서는 블루레이 3.33이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도 극장에서 상영중인 '에반게리온 ;Q'. 2007년부터 개시한 에바 신극장판의 세번째 작품으로서 원래는 3, 4편이 동시공개될 예정이었다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4편은 나중으로 미뤄지고 대략 2, 3년의 텀을 두고 개봉되는 특성상 아무래도 에바2는 2015년 즈음에 나올 것 같다는게 예상평들입니다. 한마디로 2015년이 무대였던 에바 신작이 진짜로 2015년에 나오게 된 셈이지요 넵. 솔까말 건담의 우주세기처럼 인류의 우주 생활권이 당연해질 정도의 미래 시대라면 몰라도, 일찌기 이 분야의 터를 닦은 대선배 마징가Z의 틀을 따라 많은 로봇물이 당시 방영되던 실제 시기의 약

오늘부로 사라지는 신비로 애니피아의 추억
17년의 역사를 접고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1996년 설립되어 십수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신비로 애니피아'가 오늘 2013년 4월 30일부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온세통신에서 여기저기 팔리며 연명하던 신비로가 만성적자로 결국 사업을 접게 됨에 따라서 애니피아도 함께 폐쇄되며 네이버 분점에서 그 이름을 이어간다는데요. 저도 여기 가입한지가 아마 10년도 더 전인 2001년인데, 크게 떠들기 부끄러운 소리지만 당시 애니메이션 일화물들이 올라오던 신비로 공개자료실을 들락날락하다가 '더 좋은 자료가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어 애니피아를 알게 되었으며 아마 난생 처음으로 자소서까지 써가며 가입하게 되었지요. 이후 이 자기소개서는 하나로 핵동이나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
내가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보러 간다. 드디어 어제 목요일 25일에 일제히 개봉한 에반게리온Q와 아이언맨3. 아이언맨3야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벨 원작 헐리웃 슈퍼히어로영화의 선두주자로서 흥행은 왠만하면 따놓은 당상인바 개봉 첫날부터 관객수 40만을 가볍게 돌파하며 잘 나가고 있고, 에바Q야 작품 성격이나 상영관 수 등 여건상 성적이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긴 해도 그래도 늦게나마 메가박스 한정으로 정식상영 걸린 자체가 다행인지라. 저도 전야제 등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놈의 일 때문에 평일은 골룸한지라 이번 주말 토욜에는 코엑스에서 에바, 일욜은 강변 아이언맨3 이렇게 예매해서 오늘 하루 정말 시간 안간다하면서 일각여삼추하며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