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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5월 6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한가 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는 한마디로 쉬어가는 에피소드. 가르간티아 선단내에서 좀처럼 일거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레드를 위해서, 해풍이 멈춘 동안의 선단의 휴식기간을 이용해 피니온이 주관하고 에이미와 친구들이 참여하여 다같이 불고기 파티를 열어주게 되었더라…. -라는 줄거리는 아무래도 좋고, 보시다시피 살색 화면 가득히 넘쳐나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전 각 여캐들의 수영복 차림 설정화를 공개하고 기대해달라는 코멘트를 남긴 이유가 있었군요. 인류의 대부분이 수상생활을 하는 세계임에도 다들 영양 공급 상태는 만전인가 본데, 하기사 2D의 세계에서는 1950년대에도 이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던 암네지아의 유우코 씨도 있었으니까요 꿍시렁꿍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