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포스트: 4|아이템:네타바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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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포일러의 세상에 살고 있다 (스포/네타를 막는 법..?)

우리는 스포일러의 세상에 살고 있다 (스포/네타를 막는 법..?)

얼마 전에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여직원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세평 : 흑백요리사 마지막 화 봄? 여직원 : 아뇨... 마지막 11,12화만 안 봤어요 세평 : 왜 안 봤어? 재밌게 보고 있었잖아 여직원 : 우승자 스포를 당해버려서요.. ㅜ . '흥이 식어서 딱히 볼 생각이 안 드네요' 저는 이 답변을 듣고 극한 공감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일러/네타바레를 살인죄 다음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스포일러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작품을 열심히 만든 사람들이 일련의 스토리 구성에 열의를 담아서 돈을 들여서 만든 걸 스포일러 딸깍으로 작품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말아먹는 결.......

유명 만화나 애니 작품의 '스포일러'(네타바레)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유명 만화나 애니 작품의 '스포일러'(네타바레)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유명한 만화나 애니 원작의 스포일러를 피할 수는 없을까? 시대는 쇼츠의 시대입니다 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 요즘은 사람들이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어서... 5분, 10분도 영상이 길어서 보기 힘들어하는 시대가 오고 있지요 그래서 쇼츠가 더 성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요즘 저만 그런 거라면 다행인데 좋아하는 장르 취향이 만화 애니 쪽 비율이 높은 분들에게는 알고리즘상 쇼츠에서도 이쪽 장르가 많이 나오고는 합니다 이런 짧은 영상들을 안 본다고 해도 썸네일만 봐도 아직은 알고 싶지 않은 스포일러 내용도 많이 접하죠 누가 이겼네, 죽었네 등등... ㅋ 물론 지금 이 글에서 보여드리는 예시는 썸네일로 스포일러를 안하는 영상입니다 사실.......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Cadenza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Cadenza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0월 12일

오늘은 일본 극장가 멘즈 데이, 남정네들은 1100엔이면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공휴일이든 평일이든 상관없이요. 그래서 오늘 시간도 많겠다, 심심해서 이걸 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푸강아 극장판은 이것 바로 전에도 하나 있기는 합니다만, 안 봤어요, 랄까 못 봤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죠. 그래도 대략적인 내용 이해에는 문제가 없으니 상관없으려나. 코믹스 내용이랑은 다른 노선을 타는 애니메이션입니다만, 이번 극장판은 이걸로 마지막이라는 듯이 쐐기를 박아서 아쉽습ㄴ니다. 간만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인데 이걸로 끝이라니, 돈낼테니까 더 만들어 이싸람들아 ㅠㅠ 이번 카덴자에서 제일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은 '여태까지 이오나가 보여준 수많은 면모들은 사실 잠수함의 레벨을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

내가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보러 간다. 드디어 어제 목요일 25일에 일제히 개봉한 에반게리온Q와 아이언맨3. 아이언맨3야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벨 원작 헐리웃 슈퍼히어로영화의 선두주자로서 흥행은 왠만하면 따놓은 당상인바 개봉 첫날부터 관객수 40만을 가볍게 돌파하며 잘 나가고 있고, 에바Q야 작품 성격이나 상영관 수 등 여건상 성적이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긴 해도 그래도 늦게나마 메가박스 한정으로 정식상영 걸린 자체가 다행인지라. 저도 전야제 등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놈의 일 때문에 평일은 골룸한지라 이번 주말 토욜에는 코엑스에서 에바, 일욜은 강변 아이언맨3 이렇게 예매해서 오늘 하루 정말 시간 안간다하면서 일각여삼추하며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