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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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3 - '고블린로드'로 제목 바꿔라
미친 진짜 11화 전체를 이걸로 쌈싸먹다니. 뿅망치로 오버액션을 치료할 수 있다지만, 과연…?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버로드 3기 11화는 보시는대로 고블린으로 도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화에서 왕국와 제국이 대치한 카체 평원의 일촉즉발을 그려 이번에야말로~! 했지만 검은양의 ㄱ자도 안나오고 바르블로 왕자의 습격을 받은 카르네 마을 이야기로 통째로 날라갔지요. 5천명의 군세에 몰려 위기에 처하는 고블린과 동료들이었지만, 엔리가 불러낸 고블린 군사, 군악대, 중장갑보병, 성기사대, 기수병단, 장궁병단, 마법지원단, 마법포격대, 암살대, 친위대(레드캡)의 대군단으로 완전히 상황역전되었더라. 아놔 진짜 제작진들 중에 무슨 고블린성애자라도 계신가. 1기는

건빌다 24화 급당황 마무리
아니 엔딩 마지막에서 정말 벙쪘습니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 24화에서 유지연합과 빌드다이버즈의 결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규모나 실력이나 도저히 상대가 안되고 전멸당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팀 백귀의 합류로 숨통이 트이는듯 했지만 혼자서도 오거와 리쿠를 능히 압도하는 챔피언 쿄야의 무시무시한 실력이 돋보였는데요. 그래도 결국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빛을 보여주며 승리를 쟁취한 리쿠와 동료들이 서둘러 사라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게이트로 향하고 빌드데칼의 성공하여 무난하게 마무리되는듯 했지만…. 엔딩곡 끝날 즈음에 갑자기 불길한 붉은 벼락과 함께 진 최종보스가 갑툭튀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급당황, 으이이잉?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알바토레에 DG세포

오버로드 - 카체 대학살 1분 전
피의 대축제 바로 직전의 불길함이 느껴집니다. 나자릭 오버액션화의 원흉인 판도라즈 액터에게 따지는 아인즈였지만, "애초에 아인즈님 행동이 항상 그렇습니다."라는 반격에 급당황하게 됩니다. 정말? 오버로드 3기 10화는 리 에스티제 왕국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제국 쪽의 사자가 제국은 나자릭 세력과 동맹을 맺었음을 선포하고 에란텔 지방을 나자릭에 양도하라고 일방적으로 선포하자 왕국쪽도 당연히 불복하여 전쟁 준비에 들어가는데요. 귀족들은 그깟 매직캐스터 하나가 어쩌겠냐며 우습게 보지만 아인즈를 아는 가제프만은 차라리 에란텔을 그냥 주는게 어떻겠냐고 유일하게 현실적인 의견을 내놓았었지요. 하지만…. 한편 란포사 3세의 장남으로 동생 자낙이나 라나에 비해 훨씬 돌대가리

건프라 통수에 통수치는 전개
어른들의 세계는 참 서글픕니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 22화 '숙명의 두 사람'에서 사라의 미래를 걸고 드디어 빌드다이버즈와 신유지연합의 최종결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 신념과 이유를 걸고 전력을 다해 부딪치며, 유키의 신기체 제간 블래스트 마스터가 시작부터 사테라이트 캐논을 먹이고 타이거 울프의 지옌 알트론과 샤흐리아르의 세라비 세헤라자드도 신모드와 신기술로 격전을 벌이는 한편 최종보스 쿠조 쿄야의 건담 AGE-II 매그넘 (SV ver)도 위용을 선보이구요. 이렇게 많은 볼거리와 이야기를 보여주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유저들이었지만…. "고작 건프라배틀에 GBN의 운명을 걸다니!" "그 건프라배틀 덕분에 성공한 것 아니었나?" 그런 바깥 사정과는

우타마크로스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9월은 이거 가챠로 돈 다 나가겠구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의 모바일게임 '우타 마크로스 스마트폰De컬쳐'에 대하여. 제목대로 마크로스를 소재로 하는 리듬액션장르이며, UI나 모델링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애초에 노래가 특기인 원작 캐릭터와 유명곡들을 그대로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에 페그오처럼 아주 폭발적인 파급력은 없더라도 나름 순위귄에서 준수하게 서버비는 충분히 뽑아가며 어느덧 오픈 1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그리하여 게임 1주년, 그리고 마크로스 프론티어 10주년을 맞이하여 셰릴 놈과 란카 리의 신곡들이 새롭게 발표되고 그 첫번째로 듀엣곡 'Good job!'이 8월 31일에 우타마크로스에서 먼저 선행공개되었습니다. 기존곡의 재탕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