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

포스트: 7
Tags

Posts

7 posts
구체적이고 귀여운 희망사항

구체적이고 귀여운 희망사항

아이의 구체적이고 귀여운 희망사항은 거절 할 수가 없다. 해주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더욱이 말이다. 희망사항도 무척 귀엽다. 엄마랑 요리하기가 하고 싶다던가 고고다이노 키즈카페에 또 가고싶다던가 스파게티나 소금빵이 먹고 싶다던가 등의 소소한 희망사항은 듣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 아이들의 손을 잡으면 콩콩 뛴다. 신랑의 손을 잡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인데 뭐랄까, 막 복이 절로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 아이들 이름 앞에 ‘복’자를 넣어 “복나야 복태야” 라고 부를 때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아빠한테 “복창아”라고 불러 시원하게 웃었다. 웃을일만이 존재하지만은 않은 현실 속에 아이들 덕분에 웃을 일이 많다. .......

제임스 맨골드 曰, "X-23 연출 해보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0일

제임스 맨골드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사실 울버린 만들던 시절 보고 있노라면 이 감독이 정말 능력이 있는 감독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가 재미있다고 말 하기 좀 미묘한 구석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그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로건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의 에너지가 뭔지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었던 감독이 왜 그렇게 그동안 힘들었는지 오히려 궁금했던 상황이죠. 그 덕분에 마무리 한 번 화끈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입니다. 이 감독이 X-23을 연출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내비쳤습니다. 로건 분위기 위주로 가는 영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다만 현재 마블의 상황을 생각 해보면, 로건 같은 영화 다시 내기는 좀 힘들어 보이

제임스 마스던 曰, "MCU로 가서도 사이클롭스 연기가 하고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6일

디즈니와 워너 통합은 솔직히 미묘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 두 회사가 합병 되고 나서 솔직히 거대 영화사간의 균형이 흔들린 느낌이랄까요. 다만 안 그래도 거대한 회사들이 거의 세계의 영화판을 독식하는 체계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것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이 시스템의 기쁜 점이라고 한다면 마블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통함 되었다는 점 정도랄까요. (스파이더맨은 영화화 권리를 마블에 소니가 대여해준 거라 회수 될 가능성도 배제를 못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제임스 마스던은 "MCU 에서도 엑스맨의 사이클롭스를 연기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더 큰 유니버스에서 좀 더 좋은 역할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디즈니가 자신들이 넘겨 받은 시

슈로대에 나와도, 안나와도 에구구한 작품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9일

이번 신작 T에서 다행히도(?) 마크로스의 출현은 없었습니다. 오늘 9시에 방영된 슈퍼로봇대전 방송에서 최초공개된 신작 '슈퍼로봇대전T'의 신규참전작들은 낙원추방과 캡틴하록, 카우보이 비밥, 레이어스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다행스럽게도(?) 마크로스 관련작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판권작 슈로대의 특성상 가능성은 매우 희박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돌았던 루머에서는 델타가 참전한다는 소리가 있길래 혹시나…했었거든요. 또 물먹은게 잘된건지 아닌건지 정말. 일단 마크로스 판권에 대한 문제점은 나무위키에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선 제작사들끼리 꼬이고 해외판권도 로보텍 관련하여 또 꼬여서 슈로대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여, 예를 들어 슈로대Z는 플2 시절 정발되었지만 프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