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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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오버로드3 - 황제탈모편 시작
아인즈도 똑같이 위궤양 걸리는 이야기입니다. 코퀴토스도 저 포즈가 멋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아아아…. 오버로드3 9화는 지난화 아우라와 마레가 제국 마당에 일으킨 국소지진에 기겁한 선혈제 지르크니프가 워커파견에 대한 사죄 및 회담을 겸하여 바로 나자릭지하대분묘에 찾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때 혼담 상대를 생각하던 와중에 라나 공주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여자 랭킹 1위에 들어가는, 일부러 실수하는듯한 메스꺼운 인간"이라고 정확하게 진실을 꿰뚫어보고 마구마구 디스하는데요. 이때만 해도 아직 태도에 여유가 있었지만요. 제국4기사의 한명인 증폭 레이너스 누님이 꽤 예쁘게 나왔습니다. 자기 안전을 최우선을 여기는 태도와 오오 절

건프라판 시빌워가 시작된다
5%의 기적이냐 95%의 파멸이냐. 이번주 건담빌드다이버즈 22화 '맹세하는 마음'은 바로 코이치가 사라의 구출방법을 제시하는데서 시작됩니다. GBN에 퍼진 사라의 인격데이터를 모아 외부출력하여 GPD의 기체에 안착시키면 GBN과 사라 양쪽을 구할 수 있다지만, 그 양이 워낙 방대하여 자칫 데이터수집에 실패해 서버 전체의 부담이 가중되어 시스템이 그대로 붕괴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는데요. 그 성공확률은 고작 5%, 즉 95%의 멸망이 기다리니만큼 더욱 환장하지요. 또 이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브레이크데칼을 응용한 빌드데칼! 이에 대해 츠카사는 "사라가 GBN을 멸망시키는 것도 볼만하겠지만, 그렇게 쉽게 망하면 재미없다"라고 말하며 순순히 협조해주었다니 이런 츤데레가 따로 없습니다.
건프라 운영진 설득이 실패한 이유
현실적인 문제에 감성 드립을 치고 있으니 원. "사라는 새로 태어난 생명이며 진화의 가능성이에요." "그건 시스템을 방해하는 버그입니다." "그 애도 마음과 감정을 느끼고 동료들이 있어요." "그 때문에 2천만명이 사랑하는 세계가 사라지려 합니다." "그 애가 한번은 구해낸 세계라구요!" "그리고 브레이크데칼보다 더 위협적이지요." 이번주의 건담 빌드 다이버즈 21화에서는, 지난화에서 사라에 대한 정체가 밝혀진데 이어서 그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라의 존재 자체가 이미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에 운영진에서는 바로 신속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려고 하며 이를 개발자인 토리가 따로 불러내 설득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근데 위에서 보시는대
랑그릿사 DLC가 참 끝내준다
와 세상에 진짜 이런 신개념 마케팅은 정말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출처: 루리웹 셜리 올랜도님) 내년 2월에 플4와 스위치로 발매될 랑그릿사 리메이크의 제작 발표회가 오늘 열렸답니다. 시스템과 성우진이 대폭 물갈이 되고 1편에 신히로인 베티가 추가되며 멀티엔딩을 새로 도입하는 등 변화를 준다는데요. 특히 신박한 점이 한정판 표지에는 나기 료가 아닌 원조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그린 일러를 쓰며 또 초기구매 특전 및 유료 DLC로 게임내 일러와 브금이 원작대로 바뀌는 클래식 모드에는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답니다. 와 진짜 나름 게임 20년 이상 했다지만 세상에 일러를 인질로 잡고 파는 게임은 또 처음 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걍 첨부터 우루시하라 선생 그림을 쓰던가, 저 한정판 일러나
(스포) 빌드 엔딩 되게 씁쓸하네요 ㅠ
해피엔딩인건 맞는데 참.... ———————— 스포 방지 ————————— 주말에 일본에서 오랜만에 라이브로 봤습니다. 센토는 신세계=에볼토와 스카이월 없는 차원을 열어 이 시대와 연결하고, 모두의 응원을 받아 마침내 에볼토를 해치우는데 성공합니다. 오프닝의 공식이 벽 부수는 연출이 여기에 나오고요. 그래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들 부활해 행복하게 잘 살고 그 면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히무로 수상은 일본의 수상이 되었고 아들 긴토쿠도 그 수행비서. - 우츠미는 공장직공, 사와는 기자. - 소이치와 미소라는 카페 경영하며 카즈미와 부하들은 카페 죽돌이(?) 문제는 아무도 센토를 기억못하고 모르는 사람 취급함. 스카이월과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