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운영진 설득이 실패한 이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8월 30일 |
현실적인 문제에 감성 드립을 치고 있으니 원. "사라는 새로 태어난 생명이며 진화의 가능성이에요." "그건 시스템을 방해하는 버그입니다." "그 애도 마음과 감정을 느끼고 동료들이 있어요." "그 때문에 2천만명이 사랑하는 세계가 사라지려 합니다." "그 애가 한번은 구해낸 세계라구요!" "그리고 브레이크데칼보다 더 위협적이지요." 이번주의 건담 빌드 다이버즈 21화에서는, 지난화에서 사라에 대한 정체가 밝혀진데 이어서 그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라의 존재 자체가 이미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에 운영진에서는 바로 신속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려고 하며 이를 개발자인 토리가 따로 불러내 설득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근데 위에서 보시는대
예!토!전!생!
By Always ヒラリ | 2013년 11월 26일 |
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들 진짜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오는구낰ㅋㅋㅋㅋ 슬슬 이 애니의 진정한 무서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HGUC 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20화 꺾이지 않는 마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3월 16일 |
서사의 빈곤 이번 화는 세카이와 이노세의 대결에 A파트, 루카스의 강력함에 B파트를 배분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전개가 느리고 회상 장면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가 4쿨 분량을 2쿨로 압축하는 바람에 지나치게 전개가 빨라 ‘서사의 범람’이라면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는 1쿨 정도의 서사를 2쿨로 늘리는 바람에 ‘서사의 빈곤’이라 할 만큼 이야깃거리가 부족하고 전개가 느립니다. 게다가 이번 화는 캐릭터 작화가 어색한 장면이 많습니다. 이노세의 디나이얼 건담이 축적해둔 플라프스키 입자를 방출해 후두부에서 날개와 같은 머리카락을 펼칩니다. 세카이의 빌드 버닝 건담이 버닝 버스트를 사출하자 디나이얼 건담도 머리카락을 활용해 유사한 기술로 맞대응합니다. 두 건프라가 오른 주
건프라 빌드 파이터즈 1화 간단감상&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3년 10월 10일 |
-저렇게 걍이 센게 얼마만인가. 윙건담이 개발살 나는 장면은 건담이 모노아이 MS에 의해 박살나는 장면으로는 거의 드문 장면일듯 싶습니다. 1화한정으로 치자면 거의 처음 레벨일지도요. -그런데 저렇게 건프라 부숴지는건 개인 취향상 별로 였습니다. 열심히 만든 프라가 저렇게 박살날때의 기분을 모르는건지... 다 좋았는데 부서지는 장면들은 찡하더군요. 어린 학생들의 경우는 부모님에 의해 부서지는 경우도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에이지 1화가 많이 생각났는데, 아마 에이지 1화의 병신같은 퀄리티 때문일듯...솔직히 에이지 1화 보면서 "건프라 빌더즈나 테레비판으로 찍어!!"라고 얼마나 욕했는지 참... -그나저나 주인공이 조종 안하는 분위기로 가는 걸까요???...만약 그렇다면 가장 이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