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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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3 - 판타지풍 트루먼쇼?
3기의 카르네 마을편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오버액션이 유행해도 펭귄 에클레어의 평가는 최악이더라 ㅠ 오버로드 3기 5화에서 카르네마을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용한 밤 갑자기 트롤 군단이 습격해와 마을 사람들과 오우거 군단이 일치단결하여 맞서지만 반대편에서 다른 트롤 한마리가 난입해오는 바람에 후방에 있던 엔리와 운필레아가 임기응변으로 맞서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엔리가 구원을 부르러간 사이 혼자 남은 운필레아가 결국 위기에 처하지만 멋지게 나타난 루프스레기나가 한방에 막아내며 다음컷 넘어가는 사이 바로 트롤을 구운 햄버거로 만들어놓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지요. 그렇게 사건은 무사히 해결되었지만…. 하지만 이 모든게 결국 하나의 연극. 카르네를 습격한 거인들의

건프라 공식 우주세기 엿멕이는(?) 대회
캬아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그래도 눈물 나왔습니다. 마기는 3년전 타이거울프를 발라버린 강자였다. 가상현실도 무서운건 어쩔 수 없다. 여름은 역시 수영복!! …이 아니라.…. 이번화 건담 빌드다이버즈 18화 '남자의 의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이 초반부의 건담 더블오 카이와 우주세기 역대 주연건담들의 전투 장면입니다. 짐2 컬러의 퍼스트를 시작으로 붉은 건담 마크2, 아무로 전용 Z건담, 블랙 ZZ에 마지막은 뉴건담 등 역대 토미노 월드 주인공들과 차례로 격전을 벌이기에 오잉 무슨 우주세기 주역 건프라 전문 포스라도 있나? 했더니 알고 보니까 공식 이벤트배틀인 'G파이브 어택'이었다구요. 그러니까 저

오버로드3 - 왕창 혼나는 루푸스레기나
새디스트가 고작 1화만에 풀죽은 강아지(?)가 되버렸습니다. 어린 엘프 희롱 장면과 알베도의 자세 교육. "루푸스레기나!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 오버로드 3기 4화는 제목대로 오프닝 나오기도 전부터 루푸스레기나가 아인즈에게 왕창 혼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바로 지난화까지만 해도 카르네 마을을 내려다보며 다 불타면 좋겠다고 여유부리던 루푸스레기나지만 유리의 의해 불려가자마자 대머리해골CEO가 1대1로 직접 담궈버리니 바로 풀죽은 강아지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데요. 숲속의 몬스터 두 마리에 대한 보고를 마음대로 빼먹은데 대해 '보고, 연락, 상담'의 조직의 기본이 안되었다며 진짜 열받은 아인즈가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도 질타할

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
그외 사라 양의 정체에 대하여 거대한 떡밥이 예상됩니다. 1주 쉬고 돌아온 건담 빌드 다이버즈 17화의 제목은 '공동전선'. 유지연합 때와 같은 대형 연합 이벤트는 아니고, 빌드다이버즈의 유키와 백귀 팀의 도지가 어쩌다보니 협력하여 특수배틀 '미러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각자가 소속된 팀의 중심격 존재인 리쿠와 오우거를 부러워하며 고민하는 공통점이 있기에 점차 사이가 가까워져서 나중에는 훌륭한 연계를 보여주는데요. 그러고보면 참 리쿠는 현실에서 축구 잘하는 리얼충에 첫기체도 건담계로 검격이 주무기이며 시작부터 신비한 미소녀와 썸을 타는 주인공 포스가 팍팍 나오는데 비하여 우리의 유키는 애초에 건덕에다 짐으로 시작해 원거리 포격 전문이

20년전 에바 덕후의 필독서(?)같던 책
인터넷도 아직 변변찮던 90년대의 덕질 이야기입니다. 요즘에야 일본애니메이션 극장판이 멀티플랙스에서 개봉하고, 각분기 최신작이 바로바로 국내케이블채널로 방영되는 편리한 시대가 되었지만 90년대 초중반만 해도 아직 일본문화 개방이 제대로 안되어서 일본애니메이션은 공중파의 더빙방송으로 가뭄에 콩나듯이 접하며 만화책 또한 500원짜리 문방구 해적판 만화나 국내정발 신간들에만 의지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허나 그때 그시절에도 물건너 취미업계의 유행과 대세는 어깨 건너로 알음알음 알게 되어 어둠의 루트로 간간히 접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 어둠의 물결을 좌지우지하던 큰 줄기가 바로 용산. 지금이야 시들시들해졌지만 00년대초까지도 위세가 살아있던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당시 그짓말 조금 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