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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2일차 - 막스 클라이막스 조류 다이빙
나판타오 섬에서의 환상적인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한 후, 3번째 다이빙을 하기로 합니다. 우리와 함께 오전 다이빙을 했던 일행들은 모두 휴식하는 분위기.. 하지만 우리는 고작 주어진 나흘의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다이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니까요. 이번 다이빙은 소고드베이 리조트 바로 앞의 10번 막스 클라이막스(Max Climax)라는 포인트에서 이루어집니다. 리조트 앞바다라고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나판타오처럼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은 아니지만, 약 40미터 깊이까지 월이 쭉 펼쳐진 곳이라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오후 다이빙이어서 조류가 꽤 세게 흘렀습니다. 조류를 처음 타보는 친구들은 꽤 당황했지만,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타고 흘러가는 다이빙은 몹시 재미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2일차 - 나판타오 100회 다이빙
다이빙 투어 2일차, 이제 리조트에 묵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본격 다이빙 투어를 시작합니다. 소고드 베이 리조트의 보트 다이빙은 매일 아침 8시 반에 시작해 2회 진행이 됩니다. 리조트의 음식이 늦게 나오니 아침식사는 좀 일찍 하시는 게 좋겠죠? 오늘의 다이빙 포인트는 리조트 건너편의 해안, 나판타오(Napantao)라는 곳입니다. 지도상에서 18, 19번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소고드 베이 리조트 다이빙은 30~40분 이내로 그리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아침 다이빙은 늘 북적거립니다. 왜냐면 아침의 바다가 시야도 좋고 파도도 잔잔해서 다이빙 하기에 최적이기 때문이지요. 저희가 머무는 동안은 늘 10여명의 게스트가 함께 떠났답니다. 연세가 80은 족히 넘어보이는 사장님도 늘 함께 가시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1일차 - Tangkaan, Sta.Sofia
12시간을 거의 잠도 못자고 달려왔지만, 허기진 배를 채운 후 바로 할 일은 스쿠버 다이빙입니다. 저희가 이 먼곳까지 온 이유는 오로지 스쿠버 다이빙, 다이빙을 즐기지 않는다면 딱히 할 것이 없는 곳이 파드레 부르고스 해변이기도 합니다. 소고드베이의 공식 다이빙 가격입니다. 다이빙 1350페소에 장비 대여료는 400페소, 총 1회 다이빙에 1750페소(약 5만원)를 내야 하지만 총 5회 이상 다이빙을 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1회에 1200페소에 장비도 일일 대여 600페소로 할인이 됩니다. 장비가 일일대여 600페소이기 때문에 하루에 2~3번 하면 이득이 되는 셈이지요. 소고드 베이의 다이빙 스케줄은 매일 일정합니다. 오전 8시 반에 출발해 2회 다이빙을 하고 돌아오고, 추가로 다이빙을 원하면 오후 3시에

단돈 만 오천원을 추가해서 바다를 정원으로 - 소고드베이 리조트
파드레 부르고스, 필리핀 레이떼 섬에 위치한 근사한 바다가 펼쳐진 천국같은 해변입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소고드베이라는 작고 예쁜 리조트에 머무르게 되었다고 소개를 드렸었어요. 오늘은 그 리조트 룸을 포함한 이모저모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http://www.sogodbayscubaresort.com/소고드베이 리조트의 룸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딜럭스 오션뷰 코티지의 가격이 2천 페소(약 6만원)으로 꽤 저렴합니다. 또 전체 룸도 10여개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리조트라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지요. 리조트에 음식이나 술 반입은 금지가 되어있지만 컵라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 재미있는 건 개를 발로 차면 주인인 영국 할아버지 Ron이 괴팍해질거다 그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나름의 유머 또한 있는 곳입니다.

천국에 가는데 고작 12시간쯤.. 파드레 부르고스 해변
한국에서 저녁 9시 반 비행기로 출발해 4시간여 만에 마닐라에 도착, 간단히 야식을 먹고 저희는 다시 새벽 4시 반 비행기로 레이떼섬의 주 도시 타클로반(Tacloban)으로 향했습니다. 밤을 거의 꼴딱 샜으니 타클로반행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곯아 떨어졌지요. 그러다가 무슨 느낌에서인지 눈을 떴는데 저 멀리 하늘에서 해가 떠오르고 있더라고요.이렇게 이른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갈 일이 많지 않으니 비행기에서 일출의 장관을 목격하는 행운도 거의 드물텐데.. 창밖을 바라보자마자 너무나 근사해서 정신없이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몇 장 찍고 다시 곯아 떨어졌어요. 그리고 또다시 눈을 떴는데, 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아마 옆에 앉은 아줌마가 참 이상한 아이다 싶었을 거에요. 자다 깨서 막 급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