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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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대전 여행(대전엑스포과학공원, 성심당 튀김소보로, 부추빵)

당일치기 대전 여행(대전엑스포과학공원, 성심당 튀김소보로, 부추빵)

끝이 없는 이야기2|2013년 6월 16일

페퍼톤스 대전 공연을 예매했다.사실 부산 공연도 예매했다. 대전에서 혼자 구경하고 공연을 본 뒤에 친구와 부산에 합류하여 부산에서 놀고 공연을 볼 예정이었는데 틀어지면서-아예 휴가를 내서 대전을 혼자 구경하고 1박 또는 당일치기로 올라오기로 했다. 대전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나름 엄마 고향이라 언제 한번 같이 가서 예전에 살던 데도 구경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듣곤 했는데.그리고 대전이라는 곳이 오묘하게 가까워서 오히려 갈 기회가 없다고 해야하나? 의외로 거리가 있는 곳들은 대학 때나 따로 다녀오곤 했었는데대전 정도로 오묘하게 가까운 곳은 오히려 그럴 기회가 없는 거다.내가 자발적으로 수도권이 아닌 어딘가에 갔던 것은2008년 여름, 야구 보러(기아 vs. 롯데) 부산에 2박 3일로 갔던 것.2012

대전 무박 일정 짜는 중

끝이 없는 이야기2|2013년 6월 10일

페퍼톤스 지방 클럽 투어를 예매했는데... 6월 14일, 15일 대전, 부산 걸 모두 예매했는데대전은 연차 또는 반차 내고 혼자 가고다음날 친구랑 부산에서 만나서 놀 예정이었는데 그 친구가 일 때문에 못 가게 되어서혼자서 둘 다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원래는 대전에서 1박을 할 예정이었는데지금은 무박으로 다시 일정을 계산 중이다. 부산 티켓은 양도하고, 대전만 가는 걸로? 시나리오야 뭐 많이 썼었는데 지금 생각하는 걸 써보자면. 연차를 내고 대전으로 가서오전~낮 동안에 관광, 오후 8시~9시 30분(늦어도 10시) 공연 보고대전역에서 수원 가는 기차를 타고 이동. 수원에서 최대한 늦게 있는 심야영화를 보고나머지 시간은 카페에서 첫 차(5시)가 올 때까지 시간 보내기. 지금 수원 CGV 영화 시

스타트렉 다크니스 두번 관람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3년 6월 8일

관람기라기 보다는 잡담. 스타트렉.난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개봉하기 전까지 본 적도 없었다. 들어본 적은 있다.서브컬처에 대한 언급으로서, 뭐 스타트렉의 광적인 팬들을 까거나 하는 식으로드라마나 인터넷에서 봤던 것 같긴 하다.'스팍'이라는 캐릭터는 드라마에서 얼핏 들어봤던 것도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난 (내 취향에 맞게) 잘 만든 SF를 좋아하는데이번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왠지 모르게 한번 보고 싶어져서볼 거라면 전작을 보고 보면 좋을 거라는 말에 개봉 전날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본 것이다. 평일 밤에 보기 시작한 거라서 영화가 기니까 중간에 끊고 자야지, 생각했지만막상 보기 시작하니 이건 상당히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보고야 말았다.그리고 관심이 생겨서 소극적인 탐색 활동(위키에서 스타트렉

영국 드라마 Being Human

영국 드라마 Being Human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12월 28일

요즘 대선 결과로 인해 뉴스와 신문을 거부하고 있다 보니까여유시간이 늘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이니 동영상이니 보고 있는데호빗의 개봉에 맞춰서 '마틴 프리먼'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원래 에서 '왓슨'역으로 나온 것만으로도 좋아했는데내가 좋아하는 에도 '호빗'으로 나오고(음?)관심이 가서 찾아봤더니전에 본 적이 있는 나 에도 나왔길래최근에 다시 보기도 했지. 인물 구분을 잘 못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전까지는 잘 몰랐지만-.- 난 미국 오피스를 아주 좋아하는데영국 오피스에서의 '짐' 역할이 마틴 프리먼이었다니.기억도 나지 않았었는데 역할은 같지만 영판 다르구만 ㅎㅎ키부터가... 은하수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예매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12월 16일

상상마당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해놓은 덕분에 영화 정보 얻기가 수월.무슨 영화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는 것도 아니어서무슨 영화가 언제 개봉하는지 보통은 알 수가 없다. 다행히 상상마당은 내 취향의 영화를 종종 개봉해서... 내가 좋아하는 카모메식당, 안경 등의 감독의 새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개봉관을 봤더니서울에 몇 없다. 가장 가까운 곳이 상상마당. 보니까 22일에 안 그래도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보는데공연 전 시간에 얼추 맞게 영화가 있어서 예매했다. 영화 보고 잠깐 만화책 보면서 기다리다가티켓 찾아서 저녁 먹고 공연 보러 들어가면 딱. 문제는 공연 예매를 늦게 해서 형편없는 번호를 받아서 중간에 끼어서 불편하게 영화를 볼 거라는 거지만...뭐 어쩔 수 없지.빌어먹을 회의 때문에 예매시간을 놓친